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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다이소 또 난리 나겠네…10만원짜리 '5000원'에 내놨다 - 어쩐지 요트가 안움직이더라"…오션뷰 숙소 '황당' - 스님 호칭 뺀다"…뉴진스님, 싱가포르 공연 예정대로 진행 - 버킨백을 쓰레기통에…1분 만에 24억어치 쓸어 담은 강도 [영상...

옛날에 국내용으로 제작된게 있는데....파는곳을 모르겠고.... 보이저용은 저렴한데...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열풍기를 써야 된다는데..음......정품이랑 차이 많이 날까 모르겠네요 아니면 친구랑 다이소가서 플라스틱 상자사서 제작을 해볼까...

있는 다이소에서 코너 정리용 프라스틱 정리 대를 사갖고 집으 로 왔다. 09:30~15:40. 집에 와서는 화장실의 4단 선반을 분해하여 락스로 깨끗이 씻고 정리하여 다시 조립 하였다. 쉬지 않고 움직이고 일하다 보니 무척 힘들었다.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

빠르게 작업에 임하지 않고 그냥 침실로 사용하다. 퇴근후 조금씩 점검에 들어간다. 3월 18일 드뎌 몸이 움직인다. 다이소에서 파는 비눗방울용 원액을 붓으로 칠하니 좌우측 트랜섬 부위 방울이 부풀려지는게 보인다. 3월 21일 열풍기로 접착부위 분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