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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사건: 유럽여행가는건 엄마인데 준비는 내가 한 사건이다 (+후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칼로 찢고 물건 빼가는건 막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 처음에 엄마가 배낭이 너무 큰거 아니냐고 했는데 이모한테 조금 작은 배낭 빌려와서 물건 넣어봤더니 다 안들어가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저거 들고가셨어 배낭은 버스에 두고 다닐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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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다이소 잘나가자 망한 그들'보부상 후예' 지하철 이동상인…원조 '1000원의 행복' 50년 빛과 그림자 “돈 준다고 아이 더 낳는 것 아니다”…경북도, “유의미한 상관관계 못 찾아” 김경문 前 국가대표 감독,'3년 20억원' 한화 감독으로 [사설] 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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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연주회에 대한 팬더버전 후기입니다^^ (긴 글 주의보;)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는 다이소를 털어서 사오신 컵, 접시 등등의 물품들이 가득.ㅋ구름님과 통화 끝에 들어서보니 제일 먼저 와계신 도바킨님이 보이셔서 인사드리고요. 이날의 포토그래퍼셨던 맑소주님도 이미 와계시네요.ㅋ모두 구름님 지휘에 따라 최대한 쾌적하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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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모음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칼 들고 대한민국 살라고 협박했음? pic.twitter.com/LzPGcEECfA — 짤주워오는계정 (@WkfxjfrP) July 31, 2023 내 베프 진짜 웃긴 점 : 엄청 긴 흑발미녀인데 가끔 나 눈 호강 시켜준다고 파란 렌즈 끼고 나타남 ㅋㅋ 그럼 나 하루종일 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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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라미수다 (알짜배기 정보만 더보기로 추가)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원 다이소에서 제일 싼거 샀소;;;;;;;;;;;;;;;;;;;;나 거지라;;;;;;; 케잌 시트 2호 (오븐 있는 여시들은 제누와즈 구워도 됨;;;;;나는 긱사 여시라서;;;;; 동네 빵집에서 삼;;;;;) - 5500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 447g 짜리? 홈플에서 세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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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쉽게 만드는 레몬 마들렌 만들기!(오븐만 가능) 201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오렌지 마들렌을 구우려고 했지만 수입산 주제에 겨울이라고 안팔아서 집근처 마트에서 2개에 2900원하는 레몬을 발견해...80g짜리 한개+4분의1 달걀 2개 레몬1개 굵은소금 3000원짜리 다이소에서 산 마들렌 틀 스크럽으로 굳은살 제거하듯이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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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사교댄스를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찬조금 없이 회비 만으로 적자없이 모임을 할수는 없을까요?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 오랜지향기 38 인샬라정 88 105세 38 이주연 39 조은마음 89 야호 39 별땅마님 40 입춘대길 90 농사꾼 40 오란지 41 공성K 91 싸이클 41 민들레 42 금비네 92 김명석 * 42 제시카 43 금비네2 93 강남금강산 * 43 백일홍 44 행운님 94 리치 44 안산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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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우울한 마피 3月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오렌지 빛 답답한 불빛이 명명백백 한국과 다른 이 환경을 더욱 강조할 뿐일테고... 그렇게 잠들지 못한 하룻밤이 또 지나갑니다... 5) 한숨 돌리기.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보다 이틀 늦게 빅토리아에 온 워홀러 peter입니다. 역시 어찌나 반갑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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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젤리 수세미 비누 2016.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한동안 수세미 비누를 안 만들었다며 왠일로~~~ "thank you! " 하며 각자 한장씩 가져 가네요 ㅎㅎ 향도 스웻트 오렌지, 메이창, 라벤더, 유캅렙스트을 넣어 만들었어요~ 향이 집안을 진동하네요~~^^ 굿입니다!! ^^ ~~칼로 자른데 힘이 많이 들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