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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노인분들 정모 ~~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질의 오징어라 맛있는거라 모두 동의함 ) 열심히 펑크수리 중이신 버스님 ... 돼지본드가 천년된 것이라 안되고 있음 .. 문닫기 직전의 다이소 방문해야할 것 같음 버드님 다이소 좀 갔다오자니까 자기차 빼기힘들다고 비겁한 변명으로 버티는 중(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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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속초 강릉 여행기 201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던 다이소 접이식 깔판 핵유용ㅋㅋㅋㅋ 모래사장에 깔고 앉았어 물은 아직 존나 차 허버허버 거리면서 나옴 배고파서 궁디...혼밥 세트 먹을까 하다가,,,,너무 배부를까 싶어 오징어순대 소 시킴!!! 평일 오전이라 손님...나....만... 앉아있으면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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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나만의 즐거운 쇼핑^^ (1) - 간식거리와 잡화류 201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껌. 다이소같은 100엔샵에서 3개 100엔에 살 수도 있어요. 늘 있는 건 아니라서, 운이 따라야 한답니다^^; 요즘 제가 열광하는 감자과자들, 개인적으론 쟈가비를 좋아하지만, 쟈가리코도 만만치 않은 인기더라구요. 그래서 맛 비교하려, 같이 사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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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일침해주는 여자와의 연애 , 흐린눈 +성매매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뱅이소면무침 김치만두 군만두 물만두 찐빵 멸치볶음 쫄면 순대 곱창 대창 막창 LA갈비 콩나물무침 모찌롤 냉치킨 선지해장국...꼬치 열무비빔밥 광어회 고추잡채 닭도리탕 참치볶음 슈크림빵 오징어무침 도라지 양념갈비 닭똥집 식혜 한우스테이크 돌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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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탱고 클럽, 꼰땅고... 2기 MT 후기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캔들 사오라기에 사고보니, 갖고 간다던 째깐한 케익은 집 냉장고안에 ㅠ.ㅠ 신성하고 럭셔리 프리미엄인 꼰땅 카페에... 가져간다고 당당히 한줄글에 적었는데 안 갖고 가면 서운해할 나의 팬들을 위해 다시 집에 가서 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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