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딱딱하고 촉감도 좋지 않다. 소주나 맥주는 병 따개가 없으면 예전엔 이빨로 까기도 하고 숫가락으로 뚜껑을 열 수 있었는데...글라스와 오픈어를 공짜로 주기도 한다. 전에 싸구려 판매점인 1000원짜리 파는 '다이소'에 갔더니 2000원짜리 근사한 와인...

딸려고하는데요 다이소가면 저렴하면서 쉽게따는 게 있다고하네요 혹시 여자가 따도 힘들이지않고 쓸수있는 아이템있을까요? 댓글보고 바로 다이소가볼려구요 와인종류가 스파클링이라 빨리 먹고싶네요 ㅠ.ㅠ 사진까지 첨부해주심 정말 고마울것같네요^^;;

? 애들 다이소간다해서 할거도 없고 그래서 다이소 다녀왔네요 ? 뭐 살거없어서 이래저래 구경하다가 저런게 하나 있더라고요...생각하고 하나샀었네요 ? 저기에 칼 하고 가위하고 캔따개 병따개 와인따개 일자도라이버 십자드라이버 이쑤시개 핀셋 다용도...

마츠모토 기요시에서 각 298엔, 기름종이는 돈키호테에서 샀는데.. 가격이 잘...;; 우리나라보단 훨씬 쌌어요~ 와인따개(?) 도큐스토어 다이소에서 105엔.. 저 팩은 마츠모토 기요시에서 공짜로 준거예요~ 아사쿠사에서 산것들이예요~ 핸폰줄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