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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지노트야 근머 종이질감이 내 스탈 아냐 슬퍼 그래도 그냥 써야지..

출처: 여성시대 대기번호205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즐거운 아리의 묘생 XX@XX 공유 게시물 고양이도 귀엽고 어항물그릇도 너무 귀여움 세상에 천재가 왜이리 많아

BL 한 눈송이도 모범식당! 일기장에 붙일거야;;

있을 텐데..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 각자 시간 되실 때 와서 순간의 감정들 남겨주세요! 아무튼 달글방 지기는 엉엉 눈물바다니까.... 일절 신경쓰시지 마시고요..... 다이소 가서 일기장 사야지.... 누구누구 오는지 체크하게..... 전...

씨가 묻고 의논할 사람이 바로 규림언니다. 어제 직원과 다이소에 가서 전시회에 오신 분들이 적을 만한 노트로 스케치북을 샀다...할 상황들을 대비하여 그림 이야기를 적어 갈 그림일기장을 샀다. 내일 카페에 가서 규림언니와 어떻게 쓰면 좋을지...

에어컨아래 수박 나눠먹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 가족의 사랑, 집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힘은 정말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리고 꼭 자랑하고 싶었던... 제 봉사가방이에요. 공룡인형을 단 바구니에요. 혹시나 혹시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전제품 다이소입니다...

시간이 늦어 전화도 못하고.. 여기에라도 질문해봅니다ㅜㅜㅜ

https://youtu.be/5auh7VZvZ8w 다이소 하울인데 보러오실래용 ㅎㅎㅎ🥰

주변에 대형문구점이없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