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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리플렉터로 사용한 벽부등 전등갓 홀쏘와 전동드릴를 이용해 타공작업을 하여 타공부위가 깔끔...있는데 소리도 조용하고 밝기도 은은하니 좋습니다. 다이소 찜기를 활용한 리플렉터 이상 저의 첫 랜턴인 산야로랜턴 소개...

낮이랑은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제 살림살이들이예요.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아끼는 것들이예요. 오른쪽 전등갓은 다이소에서 천원인가 오백원인가에 샀던 바구니를 뚫어서 만들었어요. 여기저기 보이는 바구니에 들은건 전부 숯이예요.. 여긴...

제가 사물함도 하나 만들어 줬답니당.^^ 살림살이들이 꽉 들어찼네용. 레몬표 전등갓도 한컷! 저기 다이소표 왕골 모자로 만든 전등갓도 보이네용.. 왕골모자에 전등넣어 만든, 재료비5000원든 나만의 전등갓, 커튼을 이용해서 만든 천정소품... 레몬표...

다이소에서 사온바란스커튼, 전등갓은 휴지통, 스탠드 기둥은 옷가게에서 버린 옷걸이? 걍 페인트 칠하고 꽃무늬 시트지 붙이고...허접하지만 맘에들어요^^*(폰으로 올려요)

독서실 전등같은거 쓰다가 불편해서 이걸루 바꿨는데 만족) 그 밑에 있는 수납함은 다이소에서 샀어 커튼은 까르데코 메리미 크림베이지 http://display.cjmall.com/p/item/34512518?NaPm=ct=kb6ujbvc%7Cci=9b2ba72ec71191d74e4f266bfaa53d6786bb77f7%7Ctr...

같습니다. 전등을 켜자니, 한국과 다른 오렌지 빛 답답한 불빛이 명명백백 한국과 다른 이 환경을 더욱 강조할 뿐일테고... 그렇게 잠들지 못한 하룻밤이 또 지나갑니다... 5) 한숨 돌리기.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보다 이틀 늦게 빅토리아에 온 워홀러...

있음 할수있잖아요 ㅋ 클쓰마쓰 볼 다이소가서 몇개사고 ㅋ와인잔도 몇개사고 ㅋ 뒤집어서 초만 올리면 되잖아요 ㅋ 종이로 전등갓 만들어서 와인잔에 올려도이쁘잖아요 ㅋ 클쓰마쓰랑 뭔상관이냑오...? 초키면 다 겨울느낌이잖아요 ㅋ 집에 넘쳐나는 유리...

보이시는 것처럼 연결된 줄에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 p.s. 전등 갓부분 크기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입구부분(직경이 큰 부분...그냥 드리는 물건입니다. 연필꽂이는 100엔샵 다이소(초기에 참 애용했죠)에서 산 거고, 탁상시계는 3coins에서 구입...

2분이면 갓 지은 새 밥같이 변신한다. 국이나 찌개 역시 마찬가지. 단, 국물 요리는 반드시 냄비에 끓여 먹을 것. 물티슈야, 사랑해 물티슈는 자취생활의 만능 도구다. 설거지하기 전, 그릇을 물티슈로 한 번 쓱 닦아주면 설거지가 훨씬 수월해진다. 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