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 번 썻는데 고장 난 듯 안 켜짐 미친새기 아님 ? 짜증나서 존나 때리는 중

왼쪽 오른쪽 머가더 나??

저도 필요한데... 전자저울살려니 2ㅡ3만원 기본이더라구요 5천원이라니... 굉장한 파격가인데.. 보이지가않네요^^;;;

반품된걸 다시 상품으로 올린건진 몰라도 그때 고장난거 사서 갸빡치는 경험 생각난다.. 영수증도 버렸어서 환불도 못했지ㅠㅠㅠㅠㅠ

다이어트 해서 음식 무게 재는 용인데 나중에 홈베이킹 할 일도 있을 것 같긴 하구ㅠㅠ 다이소는 5000원이고 다른 데는 보통 2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저울 들고간 덕에 패키지 사람들이 다같이 썼대 1-1-4. 접이식 커피포트 처음엔 아니 이런것까지 들고가야 한다고???이랬는데 커피포트 없는 호텔도 많고 있어도 거기에 막 속옷 삶고 이런 사람들 있어서 찝찝하다고 하길래.... 엄마가 처음에...

들어가는 전자 체중기.. 얼마 가지 않아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 경제적인 배터리 가격으로 귀찮아짐. 버릴려고 하다가 집...다니는 아댑터를 발견. 아댑터 전압이 5볼트인데, 저울의 배터리는 3볼트... 전압차는 있지만 전류소모는 미미하기 때문에...

5키로까지 잴수있는 전자저울인데요... 막 다이소 같은데가면 더싸나???

다이소 가도 팔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