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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는 거추장 스럽고 필요없다 . 절구사서 찌는게 최고다 하는 댓글들을 보고선.. 믹서기를 사지 않았어요. 다이소 가서 절구통 + 절구 3,000원에 사서 매번 그 질기고 질긴 소고기를 찌다가........ 하루는 홈더하기에서 믹서기를 14,900원에 판매...

오른쪽에 절구통처럼 생긴 탕은 실키바스? 초록색물인데 저기 들어가 있으면 천국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간날은 한파온날이었는데 밤에 저기 들어가 있으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고! 이용 시간은 15시~다음날 10시 까지 나는 저녁에 한번, 아침에 한번 총 두...

일부는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파는 다시백을 이용해서 티백처럼 만들어놓고 필요에 따라 쓰면 된다. 달걀껍질 달걀껍질 이용방법~~~달걀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여러 가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① 물병등을 씻을 때 사용한다. 달걀껍질을 부숴 물병...

지금은 다이소에서 여러가지를 사가지고 갑니다. 집에와서 할아버지가 사온 닭강정을 먹고 누나와 차운이가 목욕을 했습니다. 차운이는 할머니가 만들어준 불고기와 팽이버섯 볶음으로 저녁을 잘 먹었답니다. 이제 할머니가 사진을 안찍을거라고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