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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은 바람막이 점퍼나 따듯한 점퍼를 준비해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이 출발합니다. 호텔에서 일어나 창문을 여니, 아침 안개가 자욱해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 같아 더 잘 까?..하는 유혹이 안개와 더불어 밀려오네요...

해놓고 혼자 뿌듯해 했다는거 ㅋㅋㅋ 먼져 알파 문구점 가서 스치로폼 2,000원짜리 3장 사왔어요 (가로 90*세로 60)짜리 다이소 가서 2,000원짜리 시트지 4장 사오구요 요놈이 주재료보다 비쌌다는거 ㅋㅋ 목공본드 2개도 사왔드랬죠 ㅋㅋ 창문높이 맞추어...

마감했습니다. 앞쪽에도 문풍지와 벽지테잎으로 마감했구요. 마지막 꿀팁 설치되면 창문이 반쯤 열려있어서 창문과 창문사이 틈이 상당히 생깁니다. 그래서 다이소 바람막이 투명테이프 90cm 2천원짜리 두개사서 마감했어요. 벌래,뜨거운바람 차단효과...

맨투맨 바람막이 입고 다니고 싶다 그래도 저녁은 시원하네염 지금 창문 열어놨는데 밖에서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기분 좋아졌어 🤓🥰 맞다 컴백 기사 떴잖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앙 어떻게 컴백 날짜도 1004..? 온앤오프 천사인 게 분명한 듯 한 달도...

된 바람막이였는데.. 29,800원에 2개팔더라구요.. 살까 말까 무지 고민했었는데..ㅎㅎ^^ 답글 | 신고 난봉군 12.12.18. 19:53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아요. 택비포함 11,000원입니다. 소문 많이 내세요. 애국하는 길입니다.자동온도 조절 17도에 놓아도 추운...

해식창문, 해식동굴 등이 꼽히며 해안의 절벽 또한 풍치를 더해준다. 그래서 황금산은 산행보다는 해안트레킹으로 더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물게 물이 맑아 대산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서기 전만 해도 황금빛 모래가 가득하여 황금산...

없어 바람막이가 필요 한데 비닐을 사다 처줄까 생각하다가 에이 그냥 커튼을 만들어 걸어주면 좀 낫지 않나 싶어 긴급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로 한번 볼까요? 좀 허접합니다.헤헤 제가 좋아하는 흑백톤의 커튼을 치니 일단은 창틈으로 들어오는...

아침엔 바람막이를 입고 출발하지만, 해가 뜨면 금방 더워져서 반팔 차림에, 해가 지면 후리스나 패딩을 입어야 하는 날이 반복되었답니다. 대부분의 알베르게에서는 라디에이터를 일찍 꺼서, 새벽엔 추울 때가 많으니 침낭은 필수! 아니 또!! 2차 심장...

수퍼 창문에 보시면 꽤 많더라구요. ㅋㅋ 보통 플랫은 기숙사처럼 호스트는 같이 안살면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과 함께 사는데 5~10 명 정도가 부엌을 쉐어하고 화장실 2개 정도가 있었어요. 주당 65~80파운드로 홈스테이보다는 쌌지요. 대신 모든 용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