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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입니다! 책꽃이, 다용도 선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요! 이것도 아주 간단한 조립식 (양 옆 칸막이, 층별 선반 4피스를 나사로 조여주기만 하면 끝)이라 분해원하시면 분해 가능합니다! 분해하면 들고가기 크게 무리 없어요! 얘도 처음에 올때부터...

수납을 했어요..^^ 어때요 훨씬 깔끔하죠.. 오른쪽 마지막 서랍이에요..^^ 오른쪽 사진 처럼 다이소에서 2000원 판매하는 책꽃이로 당면과 부침가루등 책꽃이 칸막이로 구분해서 넣어 주었어요 이러면 찾기도 쉽고 꺼내기도 정말 쉽답니다..^^ 콘 *라이트...

덮는건 오리털이불이라 가끔 털이 삐져나옴 ㅎ 둘 다 덮개 씌운 상태인데 찝찝하시면 덮개 빼고 가져가세용~ 12. 다이소 철제 수납 - 저는 신발장 대용으로 썼어요~~ 분리 가능 13. IH용 냄비 & 후라이팬 뚜껑 14. IH용 냄비(왼쪽) - 냄비 안이 좀 얼룩져...

다이소에서 화분받침사다 책꽃이에 걸었어요..보기도 좋고..해도 잘 받고..1000원짜리 받침이 쓸모가 있네요..^^ 아가들이예요...^^ 아직 초보라 명품도 대품도 없어요.. 그래도 이아이들을 종일 쳐다만 보고있어요.. 다육이에게서 헤어나질 못하네요..ㅠㅠ

머리맡이나 책꽃이를 점령하는 그런 경험을 하면서 화장대 큰거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만 한건가요?? 아무튼, 큼큼. 혼수에서 가장 큰 비중은 "화장대"였고, 나머지는 그냥 적당한거 사면되지! 심산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둘러보고 수납 공간...

여기까지 완성 .. 자세히 보시면 처음 분해하여 시트지 바른 책꽃이 가운데 선반이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한거 보이시죠? 나중에...나름 깨알같은 디테일이라고 혼자 감탄중.. ㅋㅋ) 다이소에서 2,000원주고 샀어요 상부 선반도 마찬가지로 시트지, 하드...

수납해 두었던 문구류를 정리할 곳이 필요했어요~ 은근 선물받은거며 퍼즐들이며 용품들이 한가득.. 다이소에서 구입한 반찬통을 ㅇ용해 책꽃이에 수납해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따로 집을 마련해 주었답니다. 길이가 1500이나 되요~ 수납짱짱~ 서랍장을 칸...

오후 책꽃이 작업 서울집으로 09/26(월) 00키로 오전 58.2 맑음 오전 아버지기일 호국원 참배 오후 양평밭 책곷이 작업시작 09/25(일) 00키로 오전 57.7 맑음 오전 휴식하다 양평5일장 오후 마트들렀다가 귀가 그림작업 09/24(토) 00키로 오전 맑음 바람...

책상 책꽃이,화장대 티비 행거 기타등등 짐 들어가곧 자리 남을 정도로 큽니다.(왠만한 원룸만해요) 붉은 벽지로 되어 있고 저도 침구를 붉은색 녹색 써서 중국풍 나구요.바닥은 데코타일이 붙어 있습니다^_^ -도배는 지금 되어 있는 그대로가 어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