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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과탄산소다 암거나 사서 온수에 풀고 모자 30분정도 불려. 건져서 유난히 드러운 부분에 발을 씻자 칙칙 뿌리고 조물조물+때 빠질 때 까지 칫솔로 문대삼 여러번 헹구고 물기 털어낸 후 수건 돌돌 말아서 형태 잡아서 건조ㄱ

근데 캡모자보다는 턱에 끈달린 탐험가모자가 더 좋다더라 - 장갑: 케바케. 나는 안씀. 근데 계속 스틱을쓰니깐 손시렵고 손튼다고 쓰는사람은 잘쓰더라 * 장비 - 등산스틱: 정말..필수.. 나는 한국에서 안가져가고 뭔고집인지 출발할때도 안들고출발함...

칫솔은 꼭 필수품!! 오랄비에서 나오는 치간칫솔도 사용해봤는데 고무줄 끼운 보철인 나에겐 가성비가 별로였어ㅠ 다이소에 들렸더니 치간칫솔도 파네?ㅋㅋ 9개 들었는데 뚜껑까지해서 2천원! 캡도 들어있어! 난 평소 치간칫솔 사용할 때 뒤에 꼽아서 사용...

구분이 잘 안됩니다. 35. 캡 면도기 걸이 남자들은 아실거에요. 면도기를 보관하는 것이 여간 불편하다는 것을 칫솔걸이가 있는 것처럼 다이소에는 면도기 걸이가 있습니다. 여행이나 가정에서 면도기의 이물질을 방지하여 위생적입니다. 욕실거울에 부착...

주변 사람들 거랑 섞일까봐 칫솔캡도 색 다른 거 씌운거야 딱 맨 처음 썼을때는 모가 커서 좀 입 안에 부딪혀 근데 딱 두번째...없어서 호텔에서 가져온 칫솔 뜯어서 비교샷 올립니다 저와 하등 물질적 관계는 없어요.... 아 다이소에도 있더라ㅎㅎ 추천...

치약은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ㅠㅠㅠ느끼한 딸기맛... 키티 칫솔캡 열어놨더니..행님같죠? ㅋㅋㅋ작은 수납장인데 ㅋㅋ쓸데없는...해서 장식용..ㅇㅇ...옆엔 연필깍이와 우개우개 지우개 다이소에 쇼핑갔다가 엄마의 만류로 안 샀는데..담날 일어나자마자...

마트 다이소 출신들... 근데 이동할때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PG 제피 박스손잡이가 돌아댕기길래 핀바이스로 구멍뚫고 나이프로 정리후 쏙...아주 만족... 두번째 도전거리.. 비즈를 박자.. 드릴날에 안베어봤다면 ㅠ.ㅠ.. 뻰찌에 마스킹테잎붙여서...

그냥 다이소에서 1000에 10개든 집게 구해서 손 버리면서 도색합니다. 하하하~~ 이놈은 도색 직전 부품들에게 붙은 먼지 털어...사용하는 붓입니다. 전 항상 도색전 부품을 퐁퐁 탄물에 칫솔로 구석구석 문때고 흐르는 물에 깨끗히 헹군 다음 말린뒤 도색...

5.다이소 빈티지 통 2 & 모던하우스 보관통 - 모두 새것이구요, 원래가격은 빈티지 통 각각 3천원, 보관통 5,900원이네요. 보관통은 뚜겅 열려요~ 6.가죽 느낌(^ㅅ^;) 레깅스 - 선물받았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 키가 173인데 충분히 발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