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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 쓰고 싶어서요!) 그래서 일단은 원래 가지고있던 포토카드 홀더에 고이 모셔두고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자고 핸드폰 카드지갑에 리셋클린 하나만 고이모셔두고 쓰다가 일요일에 다이소 가서 보호용 비닐봉투랑 보관홀더 명찰 등 사왔습니당! 일단...

편하고 섹시함

다이소에서 맥세이프 케이스랑 흰색카드지갑 사서 쓰는데 가성비 미쳤다~~~ 도합8천원~~

앞에 cgv 포토카드로 꾸며도댐 위에 튀어나온거는 좀따 빼려고 저렇게둔거

후회돼서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명함지갑 사서 걍 카드지갑으로 쓰는중ㅋ 가성비 내림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체카/헬스장카드 두개만 덜렁 들고다니는데 잃어버릴거같아서... 우체국 가는길에 다이소 있는데 하나 사볼까싶어 ㅋㅋ

25살이고 일한지 1년된 기념으로 명품 지갑 사려고 !!! 다이소 카드지갑 쓰다가 첫 명품임 ~~ 현금 거의 안쓰고 카드도 1-2개만 쓰긴해

주머니에 넣었는데 없어짐. 산책로로 뛰어와서 다시 돌아가보니 없음. 그래서 어제 카드 다 정지시키고 재발급 신청했습니다. 뭐 지갑도 어릴때 부모님이 다이소에서 사주신거라 비싸진 않지만 그래도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슬픔에 어제 글을 쓰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