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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밥먹고 꾸벅꾸벅 졸다가 커피 한사발을 마시기로 합니다. 요즘은 다이소에서도 커피 캡슐을 팔더군요. 한잔에 300원?ㅡㅡㅎ 전완근을 털며 한잔을 쥐어짭니다. 주먹얼음 풍덩.. 300원짜리라 찐하고 그렇진 않네요...

오늘 다이소에 입점했길래 얼른 데려옴 립밤 치크 틴트들 하나씩 쿨핑키한 색상으로 사봤는데 이름값 지대로함… 진짜 퓨어하고 맑은 표현 쌉가능!! 캔디 틴트 01땡큐체리머치 그 옛날 토니모리 물틴트 갬성…진한 체리핑크얔ㅋㅋ 착색 오지는게 얘는 별로...

커피한잔의생각(968)[여행]여행의 사전적 의미는 '볼일 또는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이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어여삐 여겨 한글을 창제 할 때 여행의 의미를 부여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요즘은 기행,답사,등산,산행,둘레길 걷기...

엥 양적다? 5천원이니가 ㄱㅊ 어라 발라보니까 개별로네.. 나랑안맞는다? 5천원이면 뭐 커피한잔 못먹은셈치고 버리면되니까 ㄱㅊ 근데 만원이면? 저 생각이 이제 안 들듯 그니까 올리지마~~~!

[판매완료] 엘레강스한 커피잔 세트. 다이소보다 저렴하게 가져가세요~ 희망가격 5천원(4천원 기부)

위주로 다이소에서 미리 사서 다음달 남편갈때 같이 보내려구요. 크리스마스 때마다 시부모님이 보내주신 소소한 선물들중에 한번도 안쓰고 쳐박아뒀다가 고스란히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된 애들도 섞여있구요ㅎ 남편책이랑 옷,이불등등도 우체국 선편...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핑존에 썼던 글 수정본이긔!! 모던하우스나 다이소 같은 곳도 2인 커피잔 찻잔 세트 사려면 2-3만원은 줘야하는데ㅠ ( 다시보니 2만원 미만이더라긔;; 심지어 나름 예쁜 것도 많았긔 ㅋㅋ...

꽂아두기위한 화분이예요.ㅎㅎ 뚜껑을 열면 하루에 두어잔 마시는 커피가 들어있지요~ 녹차는 떨어져서 없어서 안넣었어요. 지붕...어찌나 소중한지 잘보이는 선반위에 놓아보았어요. 정겨운 다이소 할머니 할아버지 요리하는 소품도 놓아보구요. 접시들은...

요동을 합니다. 123 화력만으로도 엄청난 수증기가 내뿜어집니다. 물은 엄청 펄펄 끓고 있습니다. 이렇게 커피한잔 합니다.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커피컵은 저멀리 지인의 품속에 기분좋게 안겨드리고 ,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제가 좋아하는 색감과 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