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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다이소후기를 썼는데 꼽사리가 더 흥한 self. 분장실 거울 만들기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다이소보물 발굴 글을 썼는데 자랑으로 쓴 분장실거울이 더 흥해서 슬픈 도날드여시임 헿헿 존예 분장실거울.... 나는 화장하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분장실 여배우거울에 대한 로망이 있었쒀...!! 근데 살려고 ... 찾아보니 너무비싼거야 ㅜㅜ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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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이 쓰는 다이소몰 자취템 후기♥ㅇvㅇ♥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났는데 난 호구같이 알x에서 2천원주고 샀지만 이걸보는사람들은 제발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사길바래 ㅂㄷㅂㄷ [다이소]칼라접지멀티콘센트3구1.5M-58269 5000원 이것도 색상랜덤인데 원하는색이나와서 좋았어ㅋㅋ 길이는 아래사진 참고하면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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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음집 이야기(20231210)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렀던 다이소에서 뽁뽁이를 미리 구매하였다. 이 뽁뽁이로 야외에 있는 수도관에 따뜻한 옷을 입힌다. 수도관의 길이인 50cm를 줄자로 재어 뽁뽁이를 재단하고 수도관에 청테이프로 고정하여 여러 바퀴를 두르고 끈으로 단단하게 묶는다. 수도관이 뽁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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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의 내돈내산] 후쿠오카&근교도시 렌터카로 100배 즐기기(1화)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길이 막혔을 때 가장 좋은 대안 여행지였던 제주도와 비교해 최근 지속되는 엔저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일본의 매력이 더 커졌기 때문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여행객들의 마음속에 '그돈씨'가 자리 잡으면서 한때 '노재팬'을 외치던 국내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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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끄으으ㅡ응ㅌ! #382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구 콘센트를 사야되지만,,다이소도 가까워져서 너무 좋아. 어제/가구조립 전 오늘/가구 조립 후(의자,책상) 하지만 1시간 반자고 이사하는건 미친짓인지 너무 피곤해서 죽을뻔했어, 그러면서 어제 갑자기 오늘 사람이 많은거 같다고 근무에서 날 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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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보의 신혼집 준비일기^^(지금까지 리폼작) 2탄~!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길이 멀기에..ㅠ.ㅠ 전문가도 아닌 생초짜가..집 꾸며 보겠다구..헥헥 대니.. 이뿌게들 봐주셨으면 좋겠숨당..^^;; (조언도 많이 해주시구요~^^*) [ 셀프 공사 내용 전부 ] 벽페인팅 3면 (라일락색) 패브릭 도배(3500원짜리 원단 2마 반) 천정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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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루바벽 만들었어요...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잡한 콘센트부분을 해주어야해요. 정확한 위치에 선을 그어놓고 양쪽을 톱으로 자른다음 커터칼로 도려내는데, 그날 피 엄청 봤습니다. 빌어먹을 지혈도 잘 안되더라구요. 어찌나 깊게 상처를 줬는지. 아직도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가 안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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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도1번 7일짜리 두번째 보고서> 나고야~후지산 200km (국도걷기 + 노숙하며.. ^^)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당히 콘센트 빈자리에 꼽습니다).. 전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립니다. ^^ 대형 마트에서는 비상식량 등.. 긴급한 걸 삽니다. 물1.5리터 한병이 길거리 편의점에서 사는 것보다 30% 가량 싸거든요. 물을 무척 먹기 때문에 (뙤약볕에 걷노라니..) ..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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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이 부동산 오오츠카 프라임메종 입주 후기 201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다이소도 미용실도 전부 도보 3분 거리 에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철역이 뛰어가면 1분도 안걸리기 때문에 학교가 다카다노바바에 있는데, 신주쿠 집에서 신오쿠보 역까지 걸어가서 한정거장 거리인 다카다노바바역에 가는 것보다 여기 오오츠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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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마스크, '이렇게' 활용하세요! 202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콘센트가 높은데 위치해 있으니 빵 클립이 순식간에 떨어져요 ㅎㅎ 번지점프 수준의 속도.. (쿨럭) 에잇! 나와는 안 맞는 방법인가 보다 하고 떼버렸어요. 빵 클립과 마스크 고리를 들고 고민고민~ 빵 끈처럼 생긴 저 철사를 칼라 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