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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타일 시트지같은거 팔라나ㅠㅠㅠ 가서 보고 사야겠다

마블 시트지 붙였다가 아참 저 분리수거함 개별로 ㅠ 내구성 그닥 칸 안에 넣고 빼기도 불편하고 자리만 왕차지 .. 당근함 발뮤다 토스터기 명성 값 하는 넘 잘쓰는 중 일리머신.. 블루.. 3년차 , 색깔 아직 안질림 밥솥 쿠쿠 트윈프레셔 (개좋음) 원래...

밋밋했던 주방싱크대 타일을 살짝 변신시켜 보았답니다..^^ 하늘색 시트지 한롤만 있음 준비땡..^^ 이마트 가니까 2m짜리 한롤에...맞게 블루도트 천으로 만들고 조로록 걸려있는 블루잔은 다이소에서 개당 천원씩에 건져온 것들이랍니다..^^ 밑에 화분...

부엌에 타일이 아니고 벽지라 시트지 붙여서 오염 피하고 싶은데 1년뒤 떼면 훼손 될까요? 다이소 같은데서 살랴고요

본게 있어서인지 망치질 톱질에 금방 적응.. 한파속에 고생좀 했답니다. 10년된 커텐도 재활용.. 컨테이너 벽엔 타일 시트지를 붙였고요 다이소 가서 천냥짜리 인테리어 몆개 활용하고. 바람을 불고 비닐대기 작업할땐 와그리 무정한 겨울바람이 불어...

39,831,460 2021.11.05 틈새수납장구입 15,900 39,815,560 2021.11.05 찬조(진강화) 1,000,000 40,815,560 2021.11.05 타일시트지 다이소 8,100 40,807,460 2021.11.06 찬조(이명희) 200,000 41,007,460 2021.11.06 11월(광석,순옥) 100,000 41,107,460...

붙인 시트지 그 전 모습 사진이 없네요 없는게 더 다행일지도..?? ㅋㅋㅋㅋ ▲ 화장실 리모델링 해달라고 주인한테 말했지만 자기들도 도배,장판만 해줄려고 했는데 저희가 현관 샤시를 바꿔 달라고 하는 바람에 생각지도 못한 돈이 들었기에 안된다고...

문,,,시트지에요,,하고 나니 뿌듯하다는,, 안방은 그린색실크벽지인데 화질엔 아이보리같죠? 실제가 더 아늑해요 출근시간이 서로달라 잠깨울까봐 화장대는 드레스룸으로 고고~~!!! 침대협탁 티비가 다랍니다 블라인드는 겨자색?인데 너무 단색인거같아...

올린 타일과 같은 무늬를 그려넣어도 보고,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오르드리 햅번의 얼굴 그리기도, 북유럽 인테리어를 좇아 가보기도 하였답니다. 거실의 소파위에 있는 쿠션은 오래전, 미완성 상태로 강산이 한번 변해버린 채로 방치되다 버려질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