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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프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사용 했던 타프 작년 재고로 원하는 색상은 없고 똥색뿐 다이소에서 25m 2,000원짜리 4등분 해서 1,000원 짜리 후크에 연결해서 고리에 연결 뺀지로 고정하고 벌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쉴수있는 공간 입니다. 구매 문의가 많아서 별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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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32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할준비를 했다. 어제 저녁때 옆에 젊은 친구들 셋이 캠핑 왔는데 장비하며 텐트 친 모습이 쌩 초보들이다. 다이소 방수포로 타프를 쳤는데 불안하다. 아니나 다를까 바람이 불더니 타프친것이 엉망됬다. 셋이서 빗속에 쩔쩔맨다. 대충 해놓고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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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맥 비박종주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팍의 타프나 비비색을 활용해야 하고 40리터에 배낭에 10kg 안팍으로 팩킹할경우에는 1kg안팍의 텐트나 쉘터 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잠자리가 편해지고 식량을 많이 가져갈수 있어 먹는 즐거움이 있다. 30리터 배낭과 40리터 배낭에는 당일산행에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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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모곡 밤벌 유원지 야영 후기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는 다이소에서 만나서 가고, 동진, 중원도 합류. mt 같은 걸 정말 오랜만에 가서, 이렇게 다 같이 놀러가기 전에 장을 보니 설레고 신났다. 다만 하루종일 먹은 게 허니브레드 2조각과 오이 몇 조각이어서 매우 힘이 없었음 ㅠㅠ 시식코너에서 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