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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마냐..

사무실인데 슬리퍼신고있으니까 발에 동살걸릴거같음 ㄷㄷ 뒤꿈치까지 막힌거 있었으면 좋겠는데..

만져보면 털 뽀실뽀실해 개귀여워서 당장사옴 가격도 싸ㅠ

베란다에서 빨래 할 때 신을 거. 전나 발 얼 것 같아

개인적으로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파는 고추장 비빔밥 뜨거운 물만 넣고 4분만 기다리면 한국식 비빔밥 완성 그 안에 수푼도 있음.6개만 사가지고 가면 입맛 없을 때 최고 백제 파곰탕면도 추천. 진한 곰탕국물에 쌀국수가 들어 있어 든든함 브라질이나...

귀여운 털찐 춘식이보구 반해서 바로 삼 그러고 기차타고 진해 넘어와서 다이소에서 조화랑 지점토랑 물감이랑 붓이랑 화분사서 화분꾸미기 함 원하는 화분이 업다? 그럼 만들어라,, ㅋㅋㅋㅋㅋㅋㅋ 완성하면 보여줄게>_< 요즘 식물에 빠져서 식물 키우고...

멀티탭에 털먼지 들어가는 거 방지하려고 삼. 그냥저냥 무난하고 내가 발로 많이 걷어차는데 아직 안부서졌고 생각보다 튼튼함ㅎ 그냥저냥 쓸만혀 8. 존슨즈 베드타임 베이비 로션 내가 아토피도 있고 피부가 예민해서 보습을 잘 해줘야 하거든.. 근데...

굳이 교사용 슬리퍼 사야하나 싶어서 다이소에서 대충 아무털슬리퍼 하나 사가려구요 집에서 신는 실내화 가져가려다 여름용이라 참았어요 그냥 대충 준비해가지 뭐 이랬는데 다들 교사용슬리퍼 사는분위기라서 괜히 민망해지네욤...ㅋㅋㅋ

굿.. 다이소에서 파는 처넌짜리 아님다~ 전세계에서 최고품질의 제품임다~^^ 차칸 후배녀석이 몇개 들고왔네요! 시드니엉아 이름까지 인쇄해서..ㅋㅋㅋ 이쁘고 차카고 구여운 녀석~^^ 기차칸에서 팔아서 여비에 보태 쓰라네요 @?!♡%*@ 뭐~ 삶은계란 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