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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화분이냐? 하면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화분 바닥까지 흙을 채우지 않아도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분망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태리 토분을 기준하면 보통 12cm 이상의 구경을 가진 화분에만 턱을 두고...

인터넷으로는 보이는데 몇개만 필요해서 오히려 배송비가 더 들더라고요ㅠ 미니 토분구하고 있는데 판매하는곳 아시나요? 시청다이소는 큰사이즈만 있더라고요ㅠ

실내로 들여놓을 화초들 화분에 심어 들여놔야하는데요 다이소에 요화분이 보이네요 받침까지 있고 화분도 두꺼운게 탄탄하고...올려봐요 양파자루 짤라 화분구멍 가렸는데 짤라쓰는 요런화분망도 있더라구요 요화분색이 머얼리서 보믄 토분같아요 ㅋㅋㅋ

그냥 준다니, 또 얻어다 놓았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어항 하나를 더 늘리는 일이, 과연 바람직할까요?. '욕망을 줄이면 한결 자유로워진다.' 다이소 돌과 어항 토분 수초 사들이기 꽃꽂이 수반까지 어항 구피 처음 키우기 시작한 어항 새로 얻어온 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