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아합니다) 티포트: 도자기 류로 준비합니다. 유리도 괜찮아요. (철, 스테인리스는 안됩니다, 차 맛이 떨어진대요) 다이소에도 티포트 팔더라구요. 5천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남대문 그릇 도매 상가 등에 가시면 2만원 아래로 좋은 거 사실 수 있어요...

애증의 다이소?? 맞네... 여긴 특이하게 개당 가격을 매기기보다 묶어서 몇불 이렇게 팔더라고........ 그래도 확실히 퀄리티는 한국게 좋다.... 다음으로 간 곳이 스미스 앤 코기스....... 난 사실 여기가 뭐하는덴지 아직 잘 모르겠어,.... 왜냐면...

들어서 다이소에서 몇개 들고 옴..ㅋ 나머지는 포장하는거, 속눈썹, 차숟가락-사무실에 두려고...커피통이 깊어서요..-_- 젤 위에 있는건..푸딩 함 만들어보자는 생각..ㅋ 가운데 핑킹칼?이라고 해야하나, 감자같은거 물결모양 나게 썰어보고자 호기심..ㅋ...

역시 다이소 제품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물건들은 바닥에 두지 않고 #걸거나 고정해서 수납하는 편인데, 욕실이나 주방에 압축봉과 S자 고리를 이용해 물건을 수납하면 간편합니다. 욕실에 수건걸이를 부착하면 슬리퍼를 꽂아두거나 발수건을 말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