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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현관문을 열면 은은하게 풍기는 히노끼향이 거의 죽음!!! 입니다 ㅋ 얼마전 만든 원목발판~ 정말 사이즈 딱!!! 맞죠 ㅋㅋㅋㅋㅋ 음식 배달 왔을때 신발 갈아신지 않아도 되서 참 좋아요 ㅋ funny life.. 제 블로그 이름이예요 ^^ funny life funny...

넓은 발판을 만들어 단을 높여서 배수문제를 완화시키더군요. 요렇게~!!! 인테리어 후기 쓸 생각을 왜 안했던 걸까요??? 아마...문 칠하고 찍은 것 밖에 없네요. 지금은 깨끗하다 ~는 걸 염두에 두시고 봐주세요. ^^;;; 다이소에서 착한 값에 산 장식품 위...

심하죠? 엄청 더러웠는데 줄눈으로 메꿔주니 훨 나아요. 편백 욕실 발판은 미끄럽지도 않고 향기도 솔솔 나는 것이 좋네요,. 욕실장이 어찌나 작던지.. 수건걸이 새로 만들고 다이소 바구니에 수건 얹어 놓고 쓰고 있어요,, 지금은 옆에 에코마트에서 산...

리락쿠마 발판 초 귀요미~ 뿌리 칠 수 없더라구용^^;;ㅋㅋ 그래서 입양했네요^^ ▲ 세숫대야~ ^^ ▲ 그리고 바가지^^ 철재...ㅠㅠ 누군가가 집들이 선물로 사줬으면,, ㅋㅋㅋㅋㅋ ▲ 다이소에서 구입한 칫솔,면도기 걸이예요^^ 맨 마지막 작은 칫솔은 울...

커녕.. 현관문 열면 바로 휑하니 있는 거실.. 아무래도 공간 분리역할을 해주는 가벽이 하나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벽 구상에 돌입하면서... 목재를 쓰되.. 목재량을 적게 소요하면서.. 덩치 큰 가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하며 현관을 나서는 소릴 들었다. 잠결인지? 반 깬 건지? “눈 많이 왔을 텐데. 차는?” “버스타고 갔다 올게요.” “조심해서 다녀와라.”......완전 잠결에 對話하고, 또 깊이 잤다. 버둥대다 깨어나니 8시 30분. 차려 놓고 간 아침을 먹고, 端正히...

ㅎㅎ 5. 다인킴 - 입구 현관매트. 사이즈 딱맞게 부탁해요잉 (+건전지) 6. 미녀?삼총사 (사브/고탱/코코) - 우산꽂이.난 물음표에 하나만 붙였다잉 7. 소똥 - 소중한 발을 위해 화장실 발판 마련 8. 안녕고양이 - 용량 가득해서 뚜껑 안닫히는 수제 양키...

칠판, 현관문의 꽃, 안방 커튼 집게 등 작은 소품은 모두 1000냥 백화점 다이소에서 구매했어요 다이소에서 20만원어치 사는 나는 천냥백화점에서만 먹히는 된장녀!! ㅋㅋ ********************************** 거실 : 베란다 확장, 연두색 나뭇잎 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