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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목요일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홍대입구역은 혼잡하여 담당자도 긴장하며 상황을 관리했습니다. 편의점 방문 및 이동 경로 변경 편의점 방문: 화목반과 은혜반을 만난 후, 약속했던 풍선을 사기 위해 승연님과 편의점을 방문했지만, 풍선이 없었습니다. 이후 승연님은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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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없이 하루 살아보기! - 충북 영동역에서 용두봉(198.1)을 거쳐 이바위산(301.6)으로 돌아 나오다~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가 홍대 근처 지하방에서 곡 쓴다꼬 열공을 하고 있는데 한곡만 히트치마 외삼촌 똥차 바까준다 카미 노상 큰소리 치디마는 벌씨로 4년째 감감무소식이다!~ 우리집에 뜸한 것도 내가 차는 언제 사주노 카미 한분 농담을 하고부터 이 띠바가 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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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고 싶은 순간(6/2 일기)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이동해야되는 시간이 되었고 그 다음 카페가 있는 홍대입구역 근처로 가게 되었다. 난생처음 서울 홍대에 오다보니 주변...받았는데 보관할 공간도 없고 슬리브도 없어서 근처 다이소에 들려서 사고 종이가방도 사면서 그 안에 넣어서 움직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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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기 2중대 2소대 43번 040119 이규빈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다이소갔다가 집 왔어! 근데 오늘 진짜 날씨가 짓눈깨비오고 밤에는 눈보라 날리고 아주.. 바닥은 다 얼어서 너무 미끄럽고 축축하구 으! 다시는 이런 날 밖을 나가지 않을것이야.. 요즘 너굴맨, 최규빈, 강동원, 나 이랗게 발로란트 엄청 많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