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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족의 떼죽음, 그리고 복수... 작은 섬마을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락"…다이소 잘나가자 망한 그들 중앙일보 · 6시간 전 진귀한 고려왕 초상화 발견했는데 “땅에 묻어버려라”…세종대왕의 황당 지시 이유는? [사색(史色)] 매일경제 · 6시간 전 이언주 "尹, 초선 의원에 거부권 활용하라고…헌법 위반"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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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헌동이상]평균61.77: 이수진(57.28)/ 최중락(64.31)/ 윤성봉(67.18)/ 이강희(60.59)(노경)-노경추가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알바나 취준을 해서 공부는 1월-8월에 주로 했습니다. 특히 22년도 노경 1문을 읽지 못한 충격으로 그만두려고 하반기 취준을 했지만 결국 많은 최탈의 아픔과 함께 노무사꿈을 접지 못하고 23년도 1월에 재진입을 했네요. 하반기 알바로 번 돈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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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1 30 화 마감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림 알바랑 직원들 엄청 많음. 인근에 고아원 애들 불러다가 이것저것 해먹임. 나는 카레 만든거 먹다가 깬듯. 그거 빼면 딱히 기억이 안난다. -3도 다이소 핫팩은 너무 빨리 식는다. 따뜻하기는 한데 최고점 찍고 확 내려옴. 올리브영 대용량 핫팩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