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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시아 추위에도 강하고 장마때 까지 꽃이 피다 장마가 끝나면 다시 피는 잔잔한 매력있는 꽃 입니다 키 30-40이 분홍과 로즈 2색상 입니다 가자니아 색상혼합 키는 작으면서 다양한 색상의 큰꽃이 화려 합니다 사진이 없어 빌려 왔습니다 할미꽃 흰색...

분홍과 빨강 2색상 입니다 잔잔한 꽃이 모여 아름다우며 추위에 강해 작년에 키워보니 여름에 쉬었다 다시 피어 11월까지 꽃이 피더군요 6포트5000원 14포트 11000원

처음 키워본 꽃이랍니다. 씨앗은 요렇게 생겼고요. 어릴땐 요렇게 생겨서 두번이나 이름을 물었었지요. 한창인데 이쁘지요? 일부는 노지로 옮겨심었는데 노지에서도 피기 시작합니다.

다이아시아가 장마에 취악하다고 해서 장마 시작하면서 삽목을 시작했죠. 다행히 뿌리도 잘 내렸고요. 그랬더니 이만큼 번졌네요. 요즘도 잦은비도 꽃이 안피더니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분홍이 다이아시아는 요만큼만 살아서 꽃을 보여주네요. 화단...

치매 증상이 오는 지... 올 봄에 이쁘게 꽃 피울 때는 이름이 술술 나오더니 여름 되니 까맣게 잊혀져 생각이 나지 않네요~ ^^

디아스치아 (다이아시아, 엑기시아) 이름이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는데 대체로 디아스치아(다이아시아, 엑기시아) 등으로 많이 불리고 있어요. 수목원에도 이름이 다이시아 라고 적혀 있는데 검색을 하면 나오질 않고 다이아시아, 엑기시아 등으로 검색하면...

날씨가 추워지니 색상이진하고 예쁘게피는 아이네요. 봄부터 서리올때까지 피고지고 하네요. 장마철에 잘 안녹아내리고 삼계절을 이쁘게 꽃을볼수있는 아이네요. 한포기가 크게도자라 정원을 돋보이게 하네요.

어떤 이름이 진짜 이 아이 이름인지;; 다이아시아, 애끼시아.. 이런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네요. 며칠전, 해오라비난을 또 품었습니다. 이번이 4번째.. 이건 승부욕인지..뭔지 ;; 이번에는 잘 자라주길 ;;

1.꿀풀 1.꿀풀 2.버베나 2.버베나 3.다이아시아 3.다이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