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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훌쩍... 푸웅~~! ㅡㅡ; 200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니깐 병이 나지...' 이소리 안들을려고 아프다는 소리도 못하고... 꿋꿋하게 일하는데... 망할놈의 재채기와 콧물, 그리고 맛이 간 목소리는 어쩔 수 없었다... 홀직원이 모자른 이유로 갑자기 홀서빙으로 변신한 미뉘... ^^ㆀ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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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중독자+자뻑증+밥통인 그놈은 내가 지난 병원 에서 한일을 알고 있다!?!♬*28.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싢으면"-예빈* "뇌진탕?뇌가 병신 되는 거냐?-_-?"-하늘* "^-^;;;빨리 가자..헉!야!5분지났잖아!"-예빈* "씨..너 다이어트해!"-하늘* "푸웅~~~~~~~~~~~~~~" "캬!!!!!!!!!ㅠ_ㅠ"-예빈* 뇌진탕 걸리기 전에 심장마비 걸릴꺼 같습니다.ㅠ_ㅠ어무이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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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두 안농... 200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잠실가따가... 위층에서 쑝 바라다 보니.. 정말 아는 사람 하나 없두만... 응칠이라도 있음 인사나 할라고 했는뎅... 푸웅... 나 머리 또 짤라따...... 몽실이 가터....ㅠㅡㅠ 글고 나 죽음의 다이어트 한다... 모두들...종이짝처럼...하늘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