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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 앞에서 남편이 찍어줬어요 다음 일정은 다자이후 텐만구 라는 곳으로 갔어요 학문의신이 모셔져있는 절이라는데...같아요 저 붉은색 방울도 뭐라고 설명 해줬는데 생각이 안나서 패스 합니다 모찌도 하나씩 먹어보고 숲에 들어온거 처럼...

눈이 내리는 다자이후텐만구를 다시 한 번 둘러봅니다. 그리고 다시 붉은 다리를 건너, 다자이후텐만구를 빠져나왔어요...중요한 건 아니지만; 상점가에서 군것질한 매화모찌에요^^ 많이 달지 않고, 앙꼬가 가득해서 제 입맛에는 딱+_+ 부담스럽지...

다자이후 역 앞에서 같이 찍은거- 후쿠오카 친구들도 같이 동행-고마웠다!! 착한 후쿠오카 친구들>ㅁ< 학문의 신사인 다자이후 텐만구에 갔다ㅋ 이때 우메 꽃??도 절정이었고..멋있었다>ㅅ< 다자이후 가면 꼭 호떡처럼 생긴 모찌를 먹어보시길!! 강추...

매번 드는 궁금함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이곳 다자이후의 모찌는 정말 맛있고, 또 그 이름값을 합니다. 나도 다자이후 텐만구 상점가에서 제일 좋아하는 품목이 바로 이곳의 명물 떡 하교길의 일본 여중생들... 우리애들보다 많이 작습니다. 그래도 역시...

날아와 수천그루의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는데 다자이후 텐만구 자리 신전 좌우에 그때를 상징하는 매화나무가 비매라는...상점에서 시험합격과 건강에 좋다는 의미를 담은 '우메가에 모찌'라고 불리는 매화떡을 구워내는 매장들이 매화모양의 틀...

지나면 다자이후 텐만구 영역이다 전설속의 소동상, 만지는 부위의 병을 치료해 준다는 속설이 있어 누구든 이 소동상을 만진다 전설속의 매화나무 '다이코바시'라고 불리는 이 다리를 지나면, 현세와 내세를 연결한다고 믿고 있다 이날 결혼식이 있어...

베로나에 있는 줄리엣 동상의 왼쪽가슴이 반질반질하게 닳은 것처럼 이 소의 머리도 그렇게 닳아 있다. 다자이후 텐만구 입구 주변에는 우메가에 모찌(떡) 가게가 많다 아름다운 숲과 연못 거북이와 비단잉어가 많다 천연기념물인 녹나무 (나무 나이는...

텐만구(太宰府天満宮)의 본전(本殿)까지 둘러보고서 발길을 돌린다. 다자이후텐만구를 둘러보고 다시 도리이를 지나며 우메가에모찌 골목을 통과하여 주차장으로 돌아 나간다. 다자이후 역을 지나고, 버스가 기다리는 주차장에 도착하여 다자이후텐만구...

모여든다. 참배도 연변에는 병마를 물리친다 하여 명물이 된 "우메가에 모찌(떡)"를 파는 찻집이 늘어 서 있다. "다자이후 텐만구"은 매화의 명소로 알려져 있어, "스가와라 미치자네" 를 추모하여 "교토"에서 날아왔다고 전해지는 "도비우메"는 해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