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계란국 매콤하게 끓여 같이먹으니 맛나용

꼬로픽은 김밥 닭갈비도 맛있다고 함 그와중에 서로 챙겨주는 직원들 보고 스몰톡 하다보니 매장 상황을 대충 보고는 ㅠㅠ 아까전부터 계속 우리 이렇게 있어두 될까 걱정하던 꼬로와 우슈에 우리 둘이 여기서 있다가 저사람들 자리 치워 주면 되겠다며...

1도 없었는데 백련사 어사길 6.4km 트레킹도 , 구천동 계곡물에 풍덩도 좋았네요 영 안 움직이던 저를 끌어내 운동하게 해준 다정님 고맙심더~^^* 가는길에 휴게소 들러 남진님이 만들어온 김밥과 마늘빵, 과일로 아침식사. 마음은 착해서 구찮고 힘들텐데...

엄마노릇하려고 하니 평소 안 쓰던 근육 쓴 느낌입니다 김밥도 잡채도 초보티 나지만 그래도 엄마 마음을 담아서 그런지 맛있게...분이셨어요 우리곁을 떠나셔도 그 따뜻한 마음과 다정한 목소리는 늘 곁에 머무르며 맴도는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저도...

들리는 김밥집은 내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단정한 양복 차림의 50대 중후반 남자가 항상 혼자 와서 음식을 먹고...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나에게 만은 언제나 부드럽고 다정한 표정과 말투로 반겨주는 것 같았다. 아직 연애엔 초짜...

이런 땡초김밥은 처음이야” 14년간 김밥에 인생을 바친 사장님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다. 10년 이상의 단골들이 많은 이곳은 맛도 맛이지만, 방문할 때마다 정겹게 손님들을 맞아주는 사장님의 다정한 태도도 인상적이다. 땡초 양념을 수북이 올린 '땡초...

먹었던 치킨중에 제일 부드럽고 퐁신퐁신했음 개인적으로는 염지할때 단맛만 조금 덜 넣으면 좋겠다싶음 오는정 근처에 다정김밥이라고 있길래 여기서 멸추 새우 일미인가 진미인가 사봄 다 무난한 맛이였고 특이하게 찍어먹는 소스 추가할수 있음 저녁...

벌써 중반을 달려갑니다. 생일 축하 가랜드를 만들어 벽 장식을 꾸며 보았으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 피자, 김밥 메뉴에 맛있는 케이크까지 함께하며 더욱 풍요로운 생일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짜잔~~~~~~ 오늘 생일파티의 주인공들을 모셔...

채다정님 맛점하십쇼 ㅠㅠ 또를르 김밥에 사랑을 얹어먹겄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