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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328)* 1811~1820: 미세공격, 세이노의 가르침, 격변과 균형, 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알파의 시대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3쪽 1812,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데이원, 2023. 735쪽. 1813, 격변과 균형: 김용범, 창비, 2023.320쪽. 1814, 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엘라 워싱톤, 이상원, 갈매나무, 2023. 353쪽. 1815, 알파의 시대: 에크린들, 버커필드, 허선영,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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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서 분명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이 자기가축화로 협력을 해와서 이렇게 생종.번성해왔으나 이를 설명하는 틀이 또한 한계가 있습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자연선택은 자연계에서 환경에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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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 뤼트허르 브레흐만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에서 지겹도록 들었던 말이다. 이쯤에서 나름의 정리를 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차고 넘치는 사례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말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류의 본성은 선하거나 악하다. 다시말해 절대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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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헤어,버네사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VU12염색체라는 친화력 좋은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여우의 이야기에서, 어쩌면 인간은 다 유전자가 조직된 대로 살아갈수도 있어! 라고 생각했던 것이 필사를 하다보니 바뀌게 되었다. 아 이 책이 인간과 유전자가 99%같은 침팬지와의 차이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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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루어지는 2013년 별자리 운세(여자한테 포커스가 맞춰져있대요.ㅋ) 201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진해야 살아남는다. 우물쭈물하다가는 이도 저도 안 된다는 사실만 명심하자. HOW TO 연애운을 높이고 싶다면 내년에는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 즉시 입으로 보낼 것. 괜찮은 상대에 호감 섞인 인사를 던지는 게 뭐 그리 어려운가. 여자는 조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