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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이케맨 유하민 안뇽하세요🐈‍⬛ 오늘은 너무 졸려서 평소보다는 짧게 애정을 남기고 자러가겠습니당 :) 하민이 쇼츠를 보다가 형들에게 놀림당하고 앙탈부리는게 너무 귀여워서요...

★ 앨범 : 김영준 [누가 뭐라고 해도／다정했던 사람들] ★ 발매및제작사 : (1975.12.09) 오아시스 OL-1750／ ★ 앨범 정보 Side A 1.누가 뭐라고 해도 2.가슴아픈 사람끼리 3.잊지는 못할거야 4.잊기전에 5.정 6.눈물이 보일까봐 Side B 1.다정했던 사람...

P. 차이콥스키(1840-1893)가 1878년(38세)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 中 제1악장(Allegro moderato)입니다. 스물여섯 무렵 겁나 들었던 曲이고요, 연주 시간 '06:04'부터 '06:55'까지 치닫는 클라이맥스에선 가심이 터져서 산산조각 나는 듯한 환희와 열망을...

fbclid=PAAaZxd-eS537h10M5e_zyBHrTFRy3MUE57qWIhZX7FncQm4ZrYy9lszseP1U 길고양이 챙기고 노란 리본을 달았던 다정했던 사람 2022년 10월29일 며칠 전부터, 집에 자주 찾아오는 길고양이 ‘내고’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스물다섯의 송은지가 맛있는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