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언니들 점사 보고 그런거 좋고 잘 맞았다면 다행인데 이후에 엄마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무료 상담 받는거 좀 그래 ,, 한두번도 아니고 게속 연락해서 어떻게 됐는데 보살님 생각은 어떠냐 ㅠ 다른곳에서 유료점사 두번 세번 전화 하면서 보면서 왜그래...

저 번호로 전화하면 문학동네에서 랜덤으로 시를 들려준다고 한다 걸어보았는데 다짜고짜 낭송소리 다 끝나면 바로 끊어진다 랜덤이라 취향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도 신선하네 좋다

상대방한테 다짜고짜 당장 토스를 켜라!! 라고 말하라는 느낌이라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내 토토토톹톹스가 되라…!

연휴 첫날 직장상사가 전화해서 다짜고짜 너,야 하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름 ㅜㅜ 내가 한일이 아닌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ㅜㅜ 너무 힘들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