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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쟤가 입 열면 구원파 문닫는다'” |이단 구원파.안증회 201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크고 작은 모든 일의 절대 결정권을 행사하는 게 유병언 씨다”라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오대양·세월호·다판다 등 구원파측 여러 회사의 명칭을 유 씨가 직접 지었고 회사의 인사 배치 등을 유병언이 직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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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뭐기에? "직원은 신자로..헌금으로 사업" 201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업을 불려 나갔다고 말합니다. 세월호를 운항한 청해진해운, 선박회사인 천해지, 다단계 판매를 하는 다판다 등 계열사 임원 대부분도 구원파 신도로 알려졌습니다. 유 전 회장은 일반 직원들도 주로 구원파 신도나 그 친·인척들로 선발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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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구원파’ 유병언 최측근 유착관계 의혹 제기돼, 충격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구원파의 실세인 김 전 대표와 나경원 후보의 부친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필배 씨는 나경원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홍신학원 교장 출신이다. 1990년 3월에 나경원 후보 부친의 뒤를 이어 화곡 중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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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사책임자 해경국장 10년간 구원파 신도...사이비 종교척결해야..양심주의로 교리종교시대 마감해야 한다(종교혁명)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뇌시켜" "구원파, 구원파의 교리만이 인간 구원할 수 있다 여겨" "유병언, 신도 된 이후 더 많은 악행 저질러" "구원파, 폐쇄...합동수사본부 수사 '수십억 배임' 유병언 측근 다판다 대표 구속수감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수십억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