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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 이종훈 신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은 것 같다.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평준화라는 말로 깎아내리려고 한다. 성공이 곧 행복...외면한다. 하지만 경쟁이나 우승이 아니라 모두 다 잘 사는 게 우리 모두의 바람이라고 믿는다. 너무 이상적이고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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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다함께 사는 세상에서 파크골프행사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 서초구 파크골프 동호회 김선자 프로 지인님들께서 다 함께 사는 세상에 파크골프 투어 함평천지 푸른 초원 땡그랑 소리 찾아 행복이랑 기쁨이랑 건강이랑 녹음방초 우거진 초록빛 향기 무릉도원 에서 당신과 함께한 삶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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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 별별 일다 나오고 사람 사는 세상 전부 어지럽히고 지구덩어리 뭉치서 그런 진리를 거둬 들이고 다 맑혀 하늘땅 생기고 처음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은 후회도 미련 없는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 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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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16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 엘리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계에 잘 알려져 계시는데, 전도사님은 아들로서 아버지 목사님을 어떻게 보십니까? 아버지 목사님의 좋은 것, 훌륭한 것들이 참 많겠지만, 그 중에서 단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석 목사님으로 하여금 그처럼 하나님께서 남달리 크게 쓰시는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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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경림 "시를 읽으면 세상의 즐거움 하나 더 갖고 사는 겁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까지 함께 살았다. 그리고 모두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가난과 시대의 고난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겪었던 시절이었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그는 몰랐다"(<갈대>)며 조용히 울음을 삼키던 시절이었다.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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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내가 사는 세상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사는 세상 가끔은 내가 사는 세상이 일제 강점기인가 싶고 가끔은 내가 사는 세상이 조선시대인가 싶고 화냥녀에 대립군에...속의 지옥같다는 마음이 갇힌다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못살게 하는 사람의 말을 들을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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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사는 이야기🖤 □"하지마라!" 세 가지는? • 자식들에게 기대려고 하지 마라. • 자식들에게 아프다고 하지 마라. • 자식들...투자해라. • 두 달에 한 번씩이라도 가족들과 식사를 함께 하라. • 부부간에 애정이 있음을 자식들에게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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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함께 활동한 동료가 세상을 떠나니 가슴이 아픕니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을 그가 더 좋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죽음도 삶과 같이 한 과정으로 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여여하다’ 하고 표현합니다. 지금은 그분이 돌아가신 지 며칠 안 됐으니까 슬픈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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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활동한 동료가 세상을 떠나니 가슴이 아픕니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던 저를 따뜻함으로 감싸주었고, 고비 때마다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며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준 동료입니다. ‘안녕, 잘 가!’하고 하늘나라로 보내긴 했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고, 같이 활동했던 모습들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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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 사는 것이 다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습니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심에 감사하는 것 같이, 내 생명을 취해 가심도 하나님의 주권이시니 우리는 다만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할 뿐입니다. 저는 기도중에 아버지의 사랑을 저에게 살짝, 아주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