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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갈려고 일찍 일어나기 까지 했는데 내가 유리멘탈이라 걍 다 포기하고 싶고 블랙아웃 됐어 지금 학원 가야되는데 울고...생각해.. 진짜 왜이렇게 혀생각이 극단적으로 치닫는지 다 포기하고 싶다 .. 챗지피티가 답변해줌 하...ㅅㅂ 개같아 지금 상황이

알바까지 있다네요ㅜ 과연 진정한 친구는 어뒤? 뉘구?ㅎㅎ 바로 네비게이토 선교회 짜잔~^^♡ 개인적인 고민이나 감사 등등 다 들어주고 도움을 주는 사랑의 섬김, 양육~^^/ 그 누가 이런 수고하리요?ㅠ 정말 감사해요~^^♡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

아마 분철할 거 같아 (근데 귀찮아서 맨날 그냥 품어..) 향초는 시향 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거 사고싶은데 그건 어려우니까ㅜㅜ 집순이라 그냥 캔들 열어두고 있으면 방에서 전시회 향 날 거 같아서 캔들을 여러개 살까 생각도.. 그냥 다 사고싶다ㅜㅜ

그만두는 것보다 하루하고 그만두는 게 낫겠다해서 끝나고 다 직접 말씀드렸어ㅜ 일단 문제는 3번째 되니까 나 스스로도 좀 아닌...나왔는데 남친한테는 우선 얘기해야겠지…? 거짓말하는 거 개싫어함ㅜ 부모님은 면목이 없어서 말 못허겠어… 적은 나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