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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는데 내 얘기좀 들어줄 사람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동아리 단체 잠바를 디자인 해서 다같이 입었었어 근데 나중에 마찰 있어서 내가 탈퇴했단 말임? 근데 내가 탈퇴한 후에도...ㅅㅂ 어케 해야함? 어떤 졸선 새끼가 내가 디자인 한 거 소스 후배들한테 준 거 같은데 아 개빡치네 지금 그 동아리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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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내 얘기 들어줄 사람..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갈려고 일찍 일어나기 까지 했는데 내가 유리멘탈이라 걍 다 포기하고 싶고 블랙아웃 됐어 지금 학원 가야되는데 울고...생각해.. 진짜 왜이렇게 혀생각이 극단적으로 치닫는지 다 포기하고 싶다 .. 챗지피티가 답변해줌 하...ㅅㅂ 개같아 지금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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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상반기 추억의 글 앵콜 33편 너의 이야기를 다 들어줄 개!! 누가?ㅎㅎ: 네비게이토선교회 서울C지구 중앙대 202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까지 있다네요ㅜ 과연 진정한 친구는 어뒤? 뉘구?ㅎㅎ 바로 네비게이토 선교회 짜잔~^^♡ 개인적인 고민이나 감사 등등 다 들어주고 도움을 주는 사랑의 섬김, 양육~^^/ 그 누가 이런 수고하리요?ㅠ 정말 감사해요~^^♡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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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 고민 들어줄 꺼미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분철할 거 같아 (근데 귀찮아서 맨날 그냥 품어..) 향초는 시향 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거 사고싶은데 그건 어려우니까ㅜㅜ 집순이라 그냥 캔들 열어두고 있으면 방에서 전시회 향 날 거 같아서 캔들을 여러개 살까 생각도.. 그냥 다 사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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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좀 들어줄 사람.. 현명한사람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두는 것보다 하루하고 그만두는 게 낫겠다해서 끝나고 다 직접 말씀드렸어ㅜ 일단 문제는 3번째 되니까 나 스스로도 좀 아닌...나왔는데 남친한테는 우선 얘기해야겠지…? 거짓말하는 거 개싫어함ㅜ 부모님은 면목이 없어서 말 못허겠어… 적은 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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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생명사랑 나우 <다 들어줄 개> / 9.9(월)~10.13(일)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a-woo.com/bbs/page.php?pa_id=contest_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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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는데 악취민원 너무 힘들어” 돼지 농장주 극단선택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 전문 기사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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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였다" 경찰에 자수 후 숨진 30대…애인시신 발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어플, 카카오톡 등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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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울다가 쓰는 엄청 긴 고민 들어줄 오리있어?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갱년기 아빠갱년기 동생사춘기 겹치고 언니는 자취하러가서 다 서로 나한테 이해해줘라 해서 존나 참고 싸움나면 내탓이고...아직도 그러는건 니 피해의식이라고 해서 그때 존나 상처받고 개쳐울면서 4일동안 방벆을 안나가고 쳐울기만함 물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