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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꽝~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면 측정은 좋다고 나옴.. 이거 맞는거여.? 조금 더 누워있다는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헉~! 이러다 진짜 늦겠다~ 후다닥닥 === ㄴ( ㅡㅡ)ㄱ 오늘은 느닷없이 운동가기 싫어하는 나의 뇌와 몸..으~~~ 아침 뻐근한 몸을 이끌고 평소보다는 살짝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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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만난 감자 감자 감자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개 표고가루 다진마늘 생들기름 조선간장 이제 시작해봅니다 사진은 없지만 저는 감자를 깍지않고 어릴적 생각하며 수저로 닥닥 긁어서 껍질을 벗겼어요 먼저 준비된 재료들을 썰어야겠지요 제가 쌍칼은 못되고 한칼은 합니다ㅎㅎ 손톱밑이 시커믄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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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직감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당신 실력이면 20분이면 충분하다'며 '네시간 동안 어디서 어떤 여자랑 놀다왔는지 사실대로 말해'라고 몇 시간을 바가지를 닥닥 굵는 거예요. . 그냥 있다가는 [동산주점]에 미스리와 같이 있었던 사실이 탄로날 것 같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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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들 특별히 조심해야 인자 살길은 여러 길 없어. 살기 좋은 세월 힘 뭉치고 마음합치다같이 평화 이룩해서 세상에 안 될 일 뜻없다.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안 아픈 사람이 없어요. 기사 양반들도 특별히 조심해야 됩니다. 지독한 악마가 안 죽을 라고 도마 위에 고기같이 파 닥닥 거리니까? 그만침 악 마 병(사건, 사고, 폭우, 지진)이 인자 살길은 여러 길 없어요. 장군(충신독립통일) 세계 한길뿐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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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29일 복음 묵상 (루카 13,18-2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겨자씨가 닥닥한 껍질을 깨고 허물어져 싹을 틔운다. 그래야만 무성한 나무로 성장할 수 있다. 우리 마음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 씨앗이 허물어져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마음으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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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힘/안성덕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책 찾느라 눈 침 침해졌다 내 마누라지 네 마누라냐? 환갑 넘은 제 어미 빤스 빨래시키 는 놈, 꼴사나웠다 궁리 끝에 닥닥 긁어 아파트 사줘 내쫓았다 담배씨로 뒤웅박을 파지 파! 평생 상처에 소금 팍팍 뿌리는 여편 네, 뒷수발 절대 못 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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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보다 술~~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맥주한잔 하는데 맛있어서 추가 더 먹고 엔카에 취해 흥얼대는님 옆에서 같이 취해 기분좋게 마시고 밥까지 볶아 누릉지 닥닥 긁어 클리어하고 참 행복하다.. 춤추고 술마시고 다들..어린아이처럼 그늘이 없다. 집으로 오는길... 지하철은 자신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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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0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인지 안다. 3. '스카이콩콩'이라는 것을 안다 4. 하이틴 가수 박혜성의 라이벌을 안다 5. 코미디언 이기동의 유행어 '쿵따라닥닥 삐약삐약 닭다리잡고 삐약삐약'을 안다. 6. 학교에서 어느날 갑자기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왔다. (채변봉투) 7. 왕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