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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십니까 사람이 전혀 가지않는 깊은 산 속의 물고기들은 아예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사람 손을 담그면 우르르 몰려와 닥터피시 비슷한 짓을 합니다. pic.twitter.com/D6KAucfXAC — 지나가던개 (@tempest_15) July 29, 2023 뭐야??? 이거 뭐야?? 우와 입...

통 속에 손을 넣으니 물고기들이 달려와 손에 드르륵 붙네요^^ 아픈 곳을 치료해주려고 모여들었나봐요. 닥터피시에 대해 알아보고 살아있는 닥터 피시도 관찰해보았어요. 달빛반 친구들도 모두 같이 수업에 참여했어요.

닥터피시에 대해 알아보고 모형으로 잡기도하고 실물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어항에 있는 물고기를 유심히 관찰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오늘 어린이집을 방문한 동물을 소개합니다~ 백한, 콜덕, 닥터피시 친구가 놀러 왔어요~ *닥터피시- 사람의 각질을 좋아하고 치료해 준다는 물고기지요~ 손을 담그니~ 우리 친구들 손이 너무 깨끗 한지 물고기들이 몰려들지는 않네요~ 현기는 손을 담그고...

귀여워서 반려오리로 많이 키운답니다.:) 🐟 닥터피쉬 사람의 피부 각질이나 병소에 달려들어 먹는 경향이 있어 닥터피쉬라고 불리며 닥터피시가 손에 붙어서 각질을 먹으면 아주 간질간질합니다. 🐦 백한 몸길이가 약 99cm이며 등은 순백색, 얼굴과 다리는...

있는 피부병을 고쳐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 닥터피시의 학명은 ‘가라루파 피시(the garra rufa fish)’. 터키 온천에 사는 민물고기로, 피부를 핥아 죽은 세포를 먹는다. 사람들은 닥터피시가 있는 물 속에 발을 담그고 발의 각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최근에 온천에 쉬러 가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닥터피시가 중국에도 있습니다. 한국의 온천 관계자의 말로는 이 물고기(親親魚; 뽀뽀해주는 물고기)가 중국에서 들여온거라고 합니다. 최근엔 북경주변의 온천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