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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객1, 박광수, 천명, 정여립, 유모, 수련, 이율곡, 오늘의형서, 단골네 ,중앙토, 삼신님, 태몽, 임신, 고재성, 촌관척, 전라도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권 천명 1. 모악산에서 부는 바람 2. 헤어짐도 만남일레라 3. 흩어져버린 꿈 4. 한 맺힌 혼령들은 왜구를 부르고 5. 어미 잃은 새끼가 되어 6. 바위로 큰 집을 짓다 7. 인연자리가 공부자리 8. 마음이 곧 몸인 것을 접기 책 속으로 의연은 정여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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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에 관한 시모음 8)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화수에 비친 어머니 이마에 칠성별이 뜨고 비손하는 손길엔 슬픔이 가득했다 바람이 언덕 넘어 불어오는 날은 당 너머 단골네 주술에 떠밀려 다니거나 혈관을 태울 것 같은 부적을 품고 온종일 나뒹굴기도 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길 끝 저편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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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보야~(천부인)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을 삼부인으로 추정하여 적고 있고 천부경에는 동일하게 획정하여 적고 있는대 삼촌뻘 세대만 해도 큰 마을마다 한곳쯤은 있었던 단골네 (당군 단군 탱그리 모시는 사람으로 모두 같은 말) 무당의 필수 신물이 위 세가지 였습니다 지금이야 샤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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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단골네 [정美소]둘째날 200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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