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몇몇 단골 왕제비들은 다들 여자를 델고오고 이젠 짝꿍없인 라틴바도 못가겠네요 코로나 전만해도 내 세상같더니만 ~~ 마침 사즐 모 회원님이 있어서 몇곡 추고나니 잡을사람이 없었음 부킹 언니 (사장님) 가 잘하는 오빤데 한곡하라고 지목을 해서 보니...

다르더라구요 ;;;;;; 생각해 보니까 차차님들은 대부분이 홍대언니 처음으로 가서 회원 가입했구요 좋은 신발 받으신 분들은 대부분 단골 같다는 느낌이 ..... 그래서 단골 분들한테 더 예쁜 신발을 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ps 정보 알려주신 분...

구두 보통 30-35신는데 볼넓어서 40했거든 ㅠ 사이즈 많이 안크겠지? 이신발 있는 두팔있을려나

나는 신발을 빨고. 자매가 사이좋게 빨래방을 열었어요. 하하. 그러나 동업은 아니고 독립적으로 각자 취향에 맞게? 새로운 아이디어 있으면 스스로 알아서 하여도 좋다고 하였더니 학교 빨래방이 문 닫는 것을 알고는 빨래방을 열어서 돈 벌자. 동생은 발...

조금씩 단골들을 확보해 나가고 정선이 인터넷을 통해서 주문이 적지 않게 들어오고 있다. 소영은 디자인실에 디자이너들을 더 고용을 해서 작업을 해 나간다. 정선이가 하는 작업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정선은 조금도 휴식을 취할 시간이...

모임에서 단골등장하면서 깻잎논쟁으로까지 이르게 됩니다. 내용인 즉, 남A와 여B 커플이 B의 여자후배C와 함께 셋이서 식사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여자후배 C가 식사 중 깻잎반찬을 집으려다가 떼어지지 않아 헤매고 있는 것을 본 남A가 젓가락으로 깻잎...

주던 언니가 있었고, 집안일을 돌봐주던 아줌마도 있었다. 대중목욕탕에 우리만 쓰던 가족탕이 있었고, 아버지가 사 들고 오시던 제과점의 빵과 과자들이 즐비했다. 사과를 좋아했던 나를 위해 아버지는 커다란 다라이에 쌀겨와 함께 사과를 풀어놓았는데...

맞는 신발이 대표적입니다. 아동기획단 회의 (16:30~16:30) 오늘은 수민이가 못 오는 날입니다. 서연 선생님과 15분 전에 도착했는데 건이가 먼저 도착해있었습니다. 혼자 얼마나 기다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저희가 조금 더 일찍 와봐도 될 것...

고향인 언니 쫏아서 무작정 밥먹으러 내려가고.. 뻘낙지 한마리 먹겠다고 목포 까지 내려간 것도 얼마 안되는 적의 일이다. 이젠...ㅎㅎ 아쉬운 데로...가까이에 적당한 맛집 몇개는 단골로 가지고 있게 됐다. 최고는 아니지만...나름 맛도 있고, 조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