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5 HOPE TAIPEI” HOPE 대만단기선교여행 3.6(목)-3.9(일)주최: HWM(호프월드미션)주제: 대만땅에 희망을!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 HOPE TAIPEI” HOPE 대만단기선교여행 3.6(목)-3.9(일) 주최: HWM(호프월드미션) 주제: 대만땅에 희망을! Hope to Taipei (대만은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 자세한 일정안내: https://cafe.naver.com/hopem/47175 일자: 3.6(목) 아침 9시 출국~3.9...
-
중국 단기선교여행에 대한 글 올려 주세요.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중국 단기선교여행에 대한 글을 올려 주세요, 자유롭게 적어 주시면 됩니다. 단기선교 연구원장 올림
-
현풍교회 청년부 단기선교 3,4일차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였어요. 캄보디아에 왔으니 앙코르와트도 가봐야겠죠? 13년 전, 중학생때 찍은 사진 (제가 중학교 3학년 말 이맘때쯤 선교여행으로 캄보디아에 왔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무려 13년이나 지났음에도 하나도 변한게 없더라고요) 놀랍게도 앙코르와트는...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단기 선교팀이 선교지 인근 국가를 관광한 것이 교회서 논란인데...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함께한 일행 중 일부는 관광을 떠나고 일부는 귀국한 점도 현명한 처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선교 여행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단기선교가 끝난 후 이웃 나라를 관광하는 계획을 세워 모두가 함께 행동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이...
-
태국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태국의 삶)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은 시간’ 정도로 여기고 조금은 늦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다소 유연한 시간관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3 태국인들은 여행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태국 직원들의 휴가일은 정부에서 따로 규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태국인들의 휴가 일수는 대체적...
-
중국 하얼빈 겨울 선교 초대합니다.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중국 단기선교여행 첫 이야기를 시작 할려 합니다. 1.인천공항- 하얼빈 겨울 선교 일정입니다. 겨울에 가는 하얼빈 선교 100만원의 행복에 초대 합니다. 1)겨울의 하얼빈 빙등제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다. 2)백년 거리에서 한국의 독립투사들을...
-
제일명성교회 2024년 캄보디아 단기선교 일지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명성교회 2024년 캄보디아 단기선교 일지 나는 제일명성교회 캄보디아 단기 선교 팀에 자원하기에 앞서, 내발로 내 몸을 자유로이 이끌고 장시간 비행기 탑승을 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기력이 몇 년 더 유지될 수 있을까? 생각하니 기회를 놓치고 싶지...
-
[모집] 여름 일본단기선교(오사카,고베,교또,나라) 참가 희망자 8.14(수)-8.18(일)/ HWM 주최 2024 HOPE JAPA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션 https://cafe.naver.com/hopem 기타 HWM 사역 ------------------------------------- Hope Japan! HOPE 2024 일본 단기선교 여행 일본은 영적으로 밀림지대이며 영적인 빈곤국가입니다. 일본은 21세기의 로마입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를 주제로...
-
미국교회 청년부 볼리비아 단기 선교 사역 간증문 (일정 2024년 7월 1월~ 10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수 여행 하루 전 사역의 마지막날 숙수로 돌아와 예배를 드린 후 나눔의 자리에서, 저는 볼리비아 단원들에게 하나님이 왜 나를 선교에 부르셨는지 잘 모르겠다고 라고 쉐어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그들에게 다시 말할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
김성요, 취미(여행) 24-26, 단기주거 ⑯ 끊임없는 발걸음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여행이 끝나기 하루 전, 참 많은 분이 김성요 씨를 찾았다. 유리애 사모님을 위한 카레 정식 원래 김성요 씨는 유리애 사모님께 떡볶이를 해 드리고 싶다고 했다. 아마 두 분이 서로의 집에서 떡볶이 해 먹자는 이야기를 종종 나누어서 그런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