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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도 먹고 불기 2569년 서기 2025년,단기 4358년 새해 달력도 나누는 날.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을 줄여서 정확하지 않은 느낌이 있다. (7월 줄리어스 시저,8월 아우구스티누스) 해도 길어지고 그래서 태양의 기운이 늘어나는 새해 새날같은 이미지의 동지를 기리는 법회 팥죽도 먹고 불기 2569년 서기 2025년, 단기 4358년 새해 달력도 나누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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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8년 라온 시산제.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기+2333입니다. 먼저 제가 준비한 것부터 깔아봅니다. 라온 시산제는 함박등. 정상석 찬조. 삼강봉을 했는데 몇해전부터 국수봉에서 합니다. 인품되시는 분들이 대표로 인증합니다. 하산주 장소로 이동.. 범털회장 인사. 학원을 다니는지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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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檀紀) 4357년 서기(西紀) 2024년 갑진년 경주이씨 국당공파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기 (檀紀) 4357년 서기(西紀) 2024년 갑진년 경주이씨 국당공파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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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단기 4358년) 1월 1일(수). 음력 2024년 12월 2일.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단기 4358년) 1월 1일(수). 음력 2024년 12월 2일. 새해는 새로워라 아침같이 새로워라 너 나무들 가지를 펴며 하늘로 향하여 서다 봄비 꽃을 적시고 불을 뿜는 팔월의 태양 거센 한 해의 풍우를 이겨 또 하나의 연륜이 늘리라 하늘을 향한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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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단기4357) 12.1(음11.1)日 己亥日-돼지 띠날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단기4357) 12.1(음11.1)日 己亥日-돼지 띠날 세계에이즈의 날 "나비같이 나르는 흰 눈의 중력에 청청한 어깨 자랑하던 소나무와 게으른 단풍나무들이 우지끈 비명을 자른다 누가 순백을 아름답다고만 노래 하였던가 먼 옛날 동굴 속에서 설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