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솔직히 폰세 와이스 없이 여기왔나? 물론 서현이 정규시즌 잘했어 누가몰라? 근데 지금은 단기전 이잖아 누굴 살리는거 검증을 높이기 위해 꼭 지금이어야 하냐. 프로가 실력으로 이야기하는거잖아 감독도 결국 결과이고 과정 누가 없다냐? 정말 허탈하다...

믿음의 야구도 좋지만 단기전에서는아니죠? 얼마나 기다렸던 가을야구인데! 진짜 화가 많이 나네요. 김경문 감독의 착각… 김서현 투입 실패, 결과론이 아니다[KS4 리뷰] [대전=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 달 내내 무너지고 있는데 결과론이라고 한다...

두는건 뭔데? 그리고 박상원? 정우주 뒀다가 국 끓여 먹을래? 4차전 이기지도 못하면서 5차전 문동주랑 정우주 1+1생각하는게 말이 되냐? 그러니 만년 2인자에 머무는거야 단기전이 장난인가? 선수들 갈아넣어야 이길까 말까 하는게 단기전인데 진짜 답답하다

정구시즌경기는 레이스가 길어서 몇경기 성적이 안좋아도 믿고 계속 투입할수 있지만 한플레이오프나 한한시리즈는 믿음의 야구보다 경기당일 컨디션이 좋은선수를 기용하는게 더 효과적이다.김경문의 믿음야구가 실패한건 삼성과 4차전에서 역전패를 한후...

김경문의 믿음의 야구는 정규리그인 장기전에서는 성공할수 있다. 그러나 가을야구인 단기전은 선수에 대한 믿음보다 선수들의 당일 컨디션 위주로 기용하고 아니다 싶으면 신속하게 선수를 교체해야 한다. 그런데 김경문은 류현진을 믿어도 유분수지 2...

투수도 중요하지만 타자쪽에서 소위 謎ㅈ딘선수가 나와야한다 했다 난 문현빈이라 생각했고 그것이 맞았다 코시서도 부탁한다

3차전선발 류현진은 감독이 잘못생각하는것같다 삼성타자들이 문동주공 못친다 시리즈 향방 가를 3차전…한화 류현진 vs 삼성 후라도 선발 격돌[PO] (대전=뉴스1) 서장원 기자 =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대전 2연전에서 1승씩을 나눠 가진 한화...

최선을 다한 경기의 패는 팬들도 납득하고 응원합니다 다만 믿음이란 포장으로 1군 깡도 안되는 선수를 기용한다든지 영점 안잡히고 못잡는 투수를 낸다든지 해서 경기 말아 먹으면 평생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할겁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요 2위가 PO...

타격감 정말 안 좋은 유섬이를 4번에 고정하고. 자신감도 떨어져 보이건데? '충격의 시리즈 업셋' 이숭용 SSG 감독 "3등 할 거라고 여기 계신 분들도 예상 못 하지 않았나, 내 정규시즌 3위 SSG 랜더스가 결국 시리즈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