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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아빠'님 반박한번 해보시죠? 퍼왔걸랑요~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서 서기 1920년대(단기 4253년)의 일본 자본주의는 식민지 조선에 공업화를 크게 일으키지 못하였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서기 1930년대(단기 4263년)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래는 토막민에 대한 서기 1931년(단기 4264년)의 통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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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와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제의 조선 근대화론의 허구성 (펌)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대적인 토지소유체제'를 가져왔다는 주장, 총독부가 적극적으로 조선에 공업을 일으켰다는 주장, 서기 1930년대(단기 4263년)에 일제가 많은 공장을 세우면서 조선의 공업이 발전했다는 주장, 식민지 시절의 '공업화'와 '토지개혁(?)'이 광복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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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차산 대성암(범굴사) 마애부도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은 남원 양씨(南原 楊氏) 집안에 출가하였고, 차녀는 여흥 민씨(驪興 閔氏) 집안과 혼인하였다. 비는 단기4192년(1859년) 출생하여 단기 4263년(1930년) 72세로 별세한 할머니의 부도 앞에, 손자 맹세영과, 장녀 도강월이 피눈물을 흘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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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김천두 국전 입선 상장01 202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선장을 수여함 1965년 11월 9일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장 홍종철 소천 김천두 광주사범 졸업증서 본적 전라남도 김석중 단기4263년 5월 20일생 우는 본과3개년의 전과정을 졸업하였기로 본장을수여함 단기 4283년 5월 3일 광주사범학교장 이창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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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기지권 관련판례 모음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거청구재심청구사건】 [고집1948민,212] 【판시사항】 분묘기지권에 관한 관습 【판결요지】 재심피고가 20수년전인 단기 4263년에 동 피고의 망부묘를 타인의 임야상에 설치하고 평온·공연히 동 기지를 점유하여 오던 중 단기 4278년에 모가 사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