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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지천하(地天下) 공사행록-인정상관대경전(仁正上觀大經典)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풋수수떡과 풋녹두떡을 주실 때가 있으셨고 집토끼를 기르시는데 그릇을 대주면 오줌을 싸고 했다 한다。 16. 무인년(단기 4271년 1938)봄 3월 17일 서상섭이 천상의 계시를 받고 서상섭、부인、김락두 3인이 찾아가 주님께 인사올리니 받으시고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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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鐵岩) 의 역사와 지명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뜨리에서 장성으로 통하는 새재가 큰 길이었고 버들골 안쪽의 토산령(兎山嶺)은 원덕으로 통하는 큰 고갯길이었다. 단기 4271년 상장서당으로 출발한 철암국민학교가 단기 4274년에 개교하였고 단기 4297년에 개교한 철암중학교와 단기 4307년에 개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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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법 [시행 2015.10.25.]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설 2012.12.18.] 부칙 <제872호, 1961.12.27.> ①(시행일) 본법은 단기 429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②(폐지법령) 단기 4271년 부령 제226호 조선사도규칙은 이를 폐지한다. ③(경과규정) 본법 시행전에 종전의 법령에 의하여 받은 허가는 이를 본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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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이야기2 200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까지 한글을 소리글이라는 뜻의 '언문(諺文)', 여자들이 쓰는 글이라는 뜻의 '암클'이라고 부르며 천하게 여겼고, 서기 1938년(단기 4271년)에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이 비로소 '한글'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오늘날까지 우리는 우리 글을 한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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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상 200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 石原은 如何인물인가. 답 육군중장이 온데 關東軍 參謀였습니다. 문 石原과 知面일시는 如何. 답 단기 4271년[1938] 4월 滿洲 長春에서 만났습니다. 문 石原을 알게 된 동기 如何. 답 조선인 日軍將校 윤상필[尹相弼]의 소개로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