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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인생을 만끽한다는 것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경인방 여러분!

존댓말로하세요. 불이익 당할수도 있습니다. (이글은 지우지 마시고 모임글 쓰세요) 남양주 옥수수 벙개입니다. 시간 : 단기4350년 7월 21일 토요일 오후6시30분.....(해산물이기 때문에 시간 엄수해 주세요 시간 엄수 못하시면 참석댓글 지양바랍니다...

많이 나왔슴더 반바닥에 앉지를 못하여 제사상에 절도 못하는 신세 가 되였습니다 조상님들께 죄스러울뿐 입니다 그래도 (단기4350년1월1일)설날 명절 무탈하게 잘지내고 왔습니다 귀가 하시는 회원님들께서 무탈하게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단기4350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