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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50초 부터!! 장재현 감독님의 <파묘> 엔딩 비하인드 시나리오에서 원래 엔딩은 상덕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가면서 단기기억상실증이 걸리는데 ‘쇠침=오니’라는 걸 잊고 일행들 모두 그저 쇠침을 계속 찾는다는 엔딩… 시나리오 적으로 흥미롭고...

자랑거리 아니어도 그냥 자랑해보라규 나는 어떤 시험이든 벼락치기로 전날 두세번 읽고 시험 쳐서 한번에 붙는 비상한 머리를 가짐 ! 소리내서 몇번 읽으면 머리 속에 사진 찍듯이 외워짐 (물론 시험 보고 나면 다 까먹음..단기기억에만 최적화)

사용할 공간 다 잡아먹으면서 손흥민 억제기 노릇 시켰던 거 기억날 거임. 물론 그 시즌에도 기어이 리그 10골은 때려박은...이렇게 엿같이 쓰면서 시즌 끝날 때까지 두자릿수 득점 못했다고 단기 재계약, 그것도 주급 동결이나 삭감 어쩌고 헛소리 한다면...

팬 한사람으로서 에릭 스타우트 선수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포스트 시즌 타이거즈 우승 후에도 스타우트 선수를 기억하겠습니다. "KBO에서 성공한 외인의 모습" 생각보다 강한 실력에 팀퍼스트까지, 꽃감독 단기알바생 극찬 [오! [OSEN=광주...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1968년생, 평소 친근하게 만나는 이성에게 연락을 해봐라. 1980년생, 평소에 어려웠던 일이 오늘은 쉽게 해결되리라. 1992년생,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닭띠 : 삶을 더욱 정열적으로 살아라. 1957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