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Re: 자유로운 글 하늘은 단단하다 곽경국추천 2014.04.04 13:38글 하늘은 단단 202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로운 글 하늘은 단단하다 곽경국추천 2014.04.04 13:38글 하늘은 단단하다 사람들은 허공중 진공상태(眞空狀態)가 무형(無形)으로 만지작 거리지 못해선 마구 휘 젓는다 해선 물렁한 것인줄 착각하는가 본데 천만에 말씀이라는 것 그 단단 하기가 어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일태 시 / 켜켜이 쌓은 것은 단단하다 202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일태 시인이 <창녕신문>(2025. 4. 22)에 시 "켜켜이 쌓은 것은 단단하다"를 발표했다. 시 켜켜이 쌓은 것은 단단하다 김일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570야하니 머리 뒤쪽이 무겁고 단단하다 알아차리니 사라진다 202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차리고 엉덩이가 의자와 밀착감이 좀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있고 마음은 지금 리포터를 정리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있고 좀 서두르려는 조급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리포트를 써야하니 머리 뒤쪽이 무겁고 단단하다 알아차리니 사라진다
-
밤을 잊은 복댕이 날밤을 깠다 202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 좀 넘어서 깨였다 12시 좀 넘어 깨서 이리뒤척 저리 뒤척해도 잠은 올것같지않아 날밤을깠다 겉껍질이 돌처럼 단단하다 낮에 통째로 물에 불렸다가 겉껍질을 까서 탈피한밤을 물에 불려놓았었다 저 칼이 참 잘든다 끝이 뽀죽해서 손을 벨까 걱정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 치매 오시기전에~3편 202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주셨다 그런 유년시절과 청년기를 거치고 나도 어느덧 60세가 넘은 딸이 되엇다 지금도 우리 모녀관계는 누구보다 단단하다 어제는 7시간 걸려서 기나긴 김장을 했다 엄마와 나 둘이~~ 사실상 힘든일은 내가 다하고 엄마는 옆에서 잔일을 하셧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