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짱 많앗다요 역시 점심에 백반집 부개찌개 햄갓갓 라면사리 갓갓갓 밥도 고슬해서 마시씀 즐거웠던 할로윈 토요일 단대오거리 아는동생네 술집에서 할로윈 파티 해달래서 인테리어 싹 꾸며줌 열명 정도 할로윈 생파에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했음 P. S 술...

색시 술집(?)들도 퇴거했다. 기막힌 사연을 갖고 슬픔과 아픔을 술과 수다와 헛웃음으로 잊으러 했을 그 색시들(?)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좋은 아내. 행복한 할머니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아이 때 교회에 다닌 추억 때문에...

있었다. 술집 주인이 콜을 부른 손에게 기사가 왔노라고 하니 술을 계속 마시고 있던 그는 손을 가로저으며 대뜸 취소시키라고 말한다. 난처해진 쥔장은 나에게 자리에 앉아 조금만 기다릴 수 없느냐고 한다. “그깟 만 이천 원짜리 콜을 수행하자고...

들은 술집 근처에서 대기하다 대리운전이 필요한 취객에게 접근하거나, 차주가 부른 업체의 운전기사로 ...] 길빵? 오픈사전에는 이렇게 되어있네요. 어쨌던 대리기사분들은 한두번쯤 경험을 해보았을겁니다. 이 행위는 말안해도 대리기사 서로 죽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