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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를 해어화로 일컬었다는 고사에서 미인을 이르는 말.【유】傾國之色(경국지색) : 나라를 기울일만한 여색.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花容月態(화용월태) : 꽃 같은 용모에 달 같은 자태. ◈解衣槃礴(해의반박) : 옷을 벗고 裸體...

한 성(城)을 기울어 뜨릴 만한 미색(美色). 3. 花容月態(화용월태) : 꽃 같은 용모에 달 같은 몸매. 4.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여자. <거리(距離)> 1. 咫尺之地(지척지지) : 매우 가까운 곳. 2. 咫尺之間(지척지간) : 매우 가까운...

없이 당을 내려가고 있었다. 이때 낭자가 방에서 다시 나와서 옥면화안(玉面花顔)을 환하게 하고 화란(畵欄)에 기대 서서 단순호치[丹脣皓齒_붉은 입술과 흰 이[齒] 즉,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을 말함.]를 반쯤 열어서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백선군을...

姱只.(주진호치，호이과지 : 빨간 입술에 하얀 이 속, 참말로 아름다운 어여쁜 미녀일세.)｣라는 말이 있다.【동】丹脣皓齒(단순호치),【유】花容月態(화용월태) : 꽃 같은 용모에 달 같은 자태. 3畫 ◈杞 憂(기 우) : 쓸데없는 군걱정. ◈杞人之憂...

이유는 보건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잃어버린 미소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잃어버린 미모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잃어버린 단순호치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부끄러운 악취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케케묵은 잔소리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때 묻은 순수를 가리는...

흰 머리. [對: 주안(朱顔) 청금(靑襟) 청춘(靑春) 홍안(紅顔) 황종(黃鍾) ] ​ 백발홍안 (白髮紅顔) 흰 머리에 붉은 뺨 [對: 단순호치(丹脣皓齒) ] (無情白髮/如夢靑春) ​ 백사 (白沙) 흰 모래. [對: 녹죽(綠竹) 벽랑(碧浪) 황금(黃錦) ] ​ 백사 (百事) 만사...

한 인물이 사천마곡을 등지고 표표히 서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야만스런 복장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모호한 단순호치의 미검수(美劍手)! 그는 바로 천도제이랑(天刀第二娘)이었다. "......" 스스슥! 백리천궁은 가랑잎같이 천도제이랑의 앞...

했으며 이러한 웃지 못할 광경이 한나절이나 계속되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결코 웃지 않았던 포사도 이 광경에 단순호치(丹脣皓齒)를 드러내며 웃었으며 꿈에 그리던 포사의 웃음이었다. 웃는 포사의 얼굴은 너무도 아름다웠고 유왕은 하늘도...

斷頭將軍(단두장군) * 斷末魔(단말마) * 簞食豆羹(단사두갱) * 簞食瓢飮(단사표음) * 簞食壺漿(단사호장) * 丹脣皓齒(단순호치) * 斷腸>(단장) * 談何容易(담화용이) * 堂狗風月(당구풍월) * 黨同伐異(당동벌이) * 螳螂拒轍(당랑거철) * 螳螂捕蟬(당랑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