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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대추 우슬초 망개뿌리 감초 엿기름 1봉다리 멥쌀 종이컵 7 🍒 약💊단술 만들기 먼저 대추와 우슬초 감초 물에 담궈서 충분히 불린 후 전기일반 밥솥에 푸~욱 곤다 3번을 반복해서 고았다 먼저 고운물에 엿기름을 불려서 짜고 쌀 담궈 놓은데다 넣어서...

너무 너무 맛있어요. 먹고싶어서 병을 잘라버렸어요. 두그릇째 먹고 있어요. 저는 단술하고 식혜가 다른줄알고 그동안 손도 못들고 눈치만 보고 있었어요. 바보 같이~~ 진즉에 손들고 졸라야 되는데~~ㅎㅎ 전라도 사투리로 겁나게 맛있어요. 장아찌랑 머위...

했었는데 요즘은 단술이라고 잘 안하나?

날씨가 맹추위를 달리네요 ! 어제는 늙은 호박에 팥죽을 먹었는데, 오늘은 밤을 새며 단술(식혜)을 만들어 주네요. 아내에게 고마운 겨우나기 입니다. 나도 한국적인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전혀 없는 단순 음료이다. (식혜)​ 단술 즉 감주는 발효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한국 전통술로 부르기는 하나 알코올 함량이 매우 낮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단술과 식혜, 생각보다 다양한 효능들이 많이 있는데 단술과 식혜의 효능이 비슷한...

몇까지 이름이 있지만 달달하고 맛도 좋고 그런것 처럼 변신.룬 처럼 달달하게 합성 성공하면 그 느낌이 아닐까? 발두루04/ x킹총수x

식혜 / 김성완 엄마의 얼굴이 떠오르며 숨겨둔 옛 추억의 맛. 그 향수를 찾아주는 감미로운 그 맛에 고향 생각 스쳐가네, 엄마의 손맛은 기억이란 울타리에 영원히 숨쉬는 맛집 일세. 식혜(단술) 한그릇이 잊어진 과거를 돌려주니 우리것은 좋은것 이야!.

버무려 두고 따스한 부뚜막에 두었다가 학교에 다녀오면 시큼텁텁한 단술을 만들어 주시던 친정 어매 그 단술을 만들어 봅니다 전라지역에서는 단술과 식혜는 엄연히 다르답니다 식혜는 엿질금으로 삭힌후 말갛게 한후 밥알이 동동뜨는 음료를 말하고요...

윗지방은 식혜라고하는데 부산은 단술이라고합니다 겨울에 우슬뿌리케서 준비합니다 말린우슬뿌리 푹고아서 질금은 주머니에넣고 밥하고 밥이고슬고슬 잘됫네요 우슬끓인물넣고 질금 주물러서 밥통에 아침출근전 보온으로 해노코 단술할려고 식당용밥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