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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시내 전경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단양 읍내, 남한강, 소백산, 금수산, 월악산까지 눈에 넣을 수 있다. 해발 320m의 만학천봉 산꼭대기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한 뒤, 말발굽처럼 생긴 시설물을 빙글빙글 걸어 오르면...

자동차 불빛 궤적 촬영을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산속의 찬 기운을 참으며 기다려도 지나가는 차가 없다. <10.29. 단양 시내로 내려가 숙박 후 아침에 다시 오른 보발재 전망대> <단양 도담삼봉 : 10.29. 차박 후 이른 아침의 도담삼봉 풍경> <충북 괴산...

최대 숙박시설인 대명리조트를 찾는 많은 사람들과 군민들의 건강지키기의 보금자리로 자리잡은 대성산을 오르는 길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와하는 광법사와 단양중계소의 중간 계단길로 단양군 청소년 수련관을 돌아 능선을 올라서니...

고수동굴서 5분거리로 조금 만 더 들어가면됩니다. 식사와 숙박을 동시에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해 두시면 더 좋은데...친절하십니다. 단양서 바로 죽령으로 가는 코스이니, 단양 시내를 거치지않고 통과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