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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에 벌거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아빠나 엄마가 되며, 귀여운 아이가 되어 천진난만한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어떤 때는 동물이 되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동물의 특징을 살려 말하느라 진땀까지 난다. 이렇게 아이들과 책을 읽다보면 30년도 더 지난 기억으로 혼자 웃음 짓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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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다녀온 단양 캠핑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곡분식을 찾는다. 다른분 후기에서 정보를 얻은 곳으로, 콩국수가 별미라는데 지금은 여름이 아니라 칼국수로 점심을 대신한다. 입이 짧은 우씨 브라더스라 세그릇을 시키면 많이 남길 듯 하고 두그릇을 시키면 눈치가 보일 것 같아 어찌할까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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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먹은것들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어 단양 다냐와서 젤라또에 꽂혀서 한동안 젤라또만 지인분 집 초대 받아서 가서 먹은 새우구이 퇴근길 + 거리 + 카카오블루...해서 색감이 다른애들이랑 다르네 여수 가는 여시들 옛날분식 좋아하고 일정상 근처라면 미평햄버거 추천해,, 저기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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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리스트 201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아빠 모임따라 가던곳입니다. 탕수육이 진짜 진짜 맛있어요 군대갔다 휴가나오면 무조건 이집 부터 갔어요 시골집 -쌈밥 개신동해장국 소나무집 오징어칼국수 청남대둘러보고 근처 마중이라는 퓨전한정식집인데 전혀 자극적인맛없이 훌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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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닉넴 찾아보아요 >ㅇ< 200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냐♡ 아빠꺼한다 [13:26:27] cutStr('민방위대원',11) 민방위대원.. 위드미에 올인 ~~~~~~~ [13:28:39] cutStr('↑뭐하니지금',11) ↑뭐하니지... 테레비젼 부셔버린다 [13:38:38] cutStr('Demonic',11) Demonic 멀보셈?한다 [13:44:42] cutStr('버스표...
